진지한글

수업시간 질문에 대하여.

봄이예요2014.02.01 20:12조회 수 76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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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wik.im/157876


교수 :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질문학생 : 물이 계속 한쪽으로만 흐르는데, 원래 순환되면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학생들 : ....



솔직히 수업 듣다 보면 질문에 기본 소양 되어있지 않는 애들이 간혹 있다.


이런 질문 들으면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이번 ebs tv프로에서는 이런 질문을 하는것이 올바른것인 양 위조하고 있다.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라 직접 말하진 않더라도, 표정만 썩은것이 무슨 문제라는것인가??




난 한번 강의중에 어느학생이 질문이 끝난 직후 적당한 크기로 떠든적이있다. 다 들릴 정도로.


"기본적인 적분을 모르면 ebs를 봐야지 왜 질문하냐."


라고.



종종 교수님들마다 이런 질문 다 받아주는 교수님이 있다.



보면 결국 말장난만 하고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알고있는줄 알고 설명하는데,


질문한 학생은 모르기때문에 쳇바퀴만 도는것이다.



난 수업 듣고 싶은데, 이런 말도안되는 질문 하는 애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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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게 있으면 수업이 다 끝나고 개인적으로 질문하거나 메일을 이용하지요. 저는 모르지만 알고있는 학우들은 저의 질문을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을꺼 같지는 않거든요. 시간낭비 같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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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그딱보고있다
    봄이예요글쓴이
    2014.2.4 02:13
    어느 모임을 가나 그 모임이 내건 표제에 의해 기본 소양이라는게 있다.

    특히 대학생은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자격을 검증한다. 여기서 기본적인 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을 정상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단 기준에서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는것이다.

    고등학교에서 질문했어야하는것을 지금 대학교에서 질문하고있는것이 민폐라는 것이다.

    지금내가 좆같은게 해마다 떨어지응 입결때문에 최근 몇년동안 나와 같은 고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기도 하다.
    삼학번 아래 녀석들과 수업을 들어서 더욱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 @봄이예요
    고학번인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입결 잣대를 들이밀어서 사람들은 판단하냐?
    한심하기 짝이없다.

    말이 안통하는거 같으니 이만하자.
  • @느그딱보고있다
    봄이예요글쓴이
    2014.2.4 09:46
    ? ㅋㅋㅋㅋ
  • @봄이예요
    글쓴이 의견처럼 수준에 맞지않는 질문은 민폐일 수 있으나
    ebs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토론거리가 될 수 있거나, 참신한 생각들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당당히 손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 생각됩니다

    질문이라기보단 대중들앞에서 본인의 의사표시를 못하는 것이 문제겠죠..물론 저도 그렇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 괜히 질문햇다가 늦게 마치면 민폐이긴함..
    다른 사람들은 다음 수업에 지각할 수도 있고..
    시간표 자체가 여유가 없음
    질문하고싶은 사람은 따로 교수님을 찾아가던가 수업 끝나고 하는게 맞는듯
  • 질문 100개 중에 진정으로 모두에게 의미있는 질문은 5개도 안될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죽어있는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을 위해.. 소중한 5개의 질문을 위해 질문의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질문한 사람에게는 그 질문이 대단히 의미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질문은 계속 되어져야 합니다
  • 2014.2.8 10:32
    글쓴이 혹시라도 절대로 교육자는 되지마세요... 애들 망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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