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원어수업이었음 수업도 영어 책도 영어 과제도 영어 발표도 영어 시험도 영어 그야말로 영어의 늪에 빠져서 보냄 나만 토나오는 줄 알았는데 다 나랑 똑같은 마음이었음 그래서 다들 w를 띄우고 떠나버림 처음 50명 봤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30명정도 만 남음 A+받음 ㅋㅋ 인내와 끈기의 원어수업이라고 생각함
ㅋㅋ 제가 들은건 전공기초였는데 w 많이 띄움 전필이라고 크게 다를거 같진 않은데...... 제 생각엔 정원 50이면 진짜 들으려고 하는 인원 20 수강신청 실패해서 일단 넣은사람 30 정도 일거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전체를 대변하는것은 아닙니다 그제 케바케가 진리지만 제 생각엔 위와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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