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수영할려고 여기저기 다녀서 알게된 점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1.금정국민체육센터
183,29번 타고 서동고개에서 하차하면 된다 부산대에서 15분정도 버스타면됨
레인수는 4~5개 정도에 길이도 25m로 작다.
대신 가격은 싼 편.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 중 정말 쌩초보에겐 좋을듯하다.
2. 승산레포츠
구서동에 있는 승산레포츠
가격은 대략 일 8천원정도로 알고있다.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네이버 평가에서 극딜을 하고 있어 별로 추천은 안 한다.
3. 노포동 스포원
위치가 위치인지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다
레인수는 3개에 25m다
다른데에 비해 물이 조금 더 따뜻하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된 것이 보이고 수질이 그닥 좋아 보이진 않는다.
가격은 싸다. 노포동에서 버스타면 10분만에 감
4. 동래 백화점 수영장
비싸다. 시설은 좋은듯하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 일일 자유수영은 불가능하고
정액을 끊어야만 이용할 수 있어 가본적은 없다.
5. 사직 수영장
버스타고 약 20~30분정도 가면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가격도 싸고 레인도 넓고 수질도 괜찮다.
주의해야할점은 강습이 많기 때문에 강습이 적은 시간대를 알고 가는것이 좋다
(현재기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가 강습이 적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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