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무역학부 수강신청때문에 졸업을 못하게 생긴 부전공학생입니다.
- 2014.02.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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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사학년이되는 여학우입니다.
저는 작년에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작년 일학기 기말고사를 치고 삼주뒤에 바로 출국 후 개강을 해서,
계절학기도 못들었습니다. 무역학부 부전공필수수업인 국제경제학, 무역영어, 국제상무론을 들어야
부전공인정이 되는데, 현재 무역영어밖에 못 들었습니다. 나머지 두과목은 일학기 수업입니다.
그래서 현재 국제경제, 상무론을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무역 전공선택 과목들도 들어야하고요.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이번에 무역학부에서 수업을 주전공생들에게 먼저 1차로 수강신청 기회를 준다음,
주전공생들이 다 수강신청을 한 후 남은자리에 부전공생들에게 2차 수강신청 기회를 주었습니다.
비인기과목의 경우 자리가 남았지만, 아예 처음부터 부전공 인원을 정해주지 않고,
백프로의 주전공생만 받았기 때문에 인기과목은 주전공생들이 수강신청을 다했고,
부전공 및 복수전공 일반선택 학우들은 처음부터 아예 수강신청할 기회조차 박탈 당한뒤
세네명의 자리를 놓고 마우스를 열심히 클릭하거나, 비인기과목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전공 필수인 국제경제학의 겨우 세네명의 부전공생만 받아주어
많은 학생들이 부전공필수과목인 국제경제학을 거의 수강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역학부 학과사무실에 전화해서 지금 저의 사정을 설명하였더니, 졸업을 못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쪽에서 돌아오는답변은 이번에 새로운 국제관으로 과를 이전하는데, 강의실이 예전보다 작고,
교수님이 한정적이여서 원하는 모든학생들이 수업을 들을수가 없다. 우리도 어쩔수 없다 라는 등의
무책임한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 심화전공을 해야하나요?
이미 들은 무역학과 수업은 일반선택으로 넘어가고, 부전공필수과목을 들을 수 없고,
기회조차 박탈당했고, 분반은 개설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무책임하게 부전공생들은 많이 받아놓고, 강의조차 개설하지 않는 무역학과에 굉장히 화가 납니다.
저 말고도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은 줄 압니다.
무역학과 자체도 사정이 있겠지만, 그 사정때문에 수십명의 학생 아니 그 이상의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저는 이거때문에 졸업을 못하거나 계절학기로 부전공필수를 다듣고, 비인기과목 및
남들이 꺼리는 수업을 억지로라도 들어서 부전공인정을 받거나 심화전공을 강제로 해야하나요?
이미 사학년인데, 갑작스럽게 이런식으로 수강신청을 받아, 참 억울합니다.
그래서 저는 총학에 탄원서를 낼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하기가 참 싫고 화가 나네요.
학생이 수업을 들을 권리조차 아예 무시하고, 본인들의 편의대로 주전공생에게 백프로의 자리를 주고,
먼저 수강신청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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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은 부전공 애들 점수받기는 쉬운 수업이많지만 막상 계절아니면 수강신청 힘들다고 이미 알사람들는 아는데ㅜㅜㅜ
사학년이신 만큼 꼭 부탁해보셨으면해요 사정상ㅜㅜ
상대수업들 대부분이 부전 복전 하려는 사람들이 되게 많고 그에비해선 잘 안열어주더라구요ㅜㅜ 저희 경영도 보면 아예 부전 복전 안열어주는 수업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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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관이 넉넉하니 교수님이 불편함에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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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저는 전필 수강 신청 잘해서 다 들어갔습니다
무역학부는 부복전이 3~4명이면 경영보다 많은데 경영 부복전 하는 학생도 아무말 안하고 알아서알아서 하는데 이렇게 글을올려서 분란 조장하는게 좀 보기가 그렇네요 요즘 무역과사에서 자잘한것 까지 수강신청 관련하여 공지 올려주는거 보면 되게 학생들 편의를 많이 봐주시고, 그리고 이번에 분반 증설이 아예 안된다고 한거도 아니고 늘릴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하셨다는데... 수강 신청이 끝나고 나서 이야기 올려도 늦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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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역 부전공을 하다가 경영 복전이 돼서 무역 부전을 포기했지만 무역과사에서는 부전공 신청시에 필수로 들어야하는 수업들을 다 알려줍니다 그런데 왜 그 수업들을 안들었을까요?? 그 당시에도 정규학기에 부전공 자리가 없었다는 말이 나올까봐 하는말이지만 계절에 항상 부전공 필수과목 세개는 열리죠
그래서 좀 섣부르다고 표현했고, 자신의 정확한 사정을 올리지 않았기에 함부로 판단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글쓴분의 정확한 사정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여나 국제경제학 분반 개설되면 사과글 올리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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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역학과 입니다 여기 댓글쓰신분들이 하신말씀중에 무역학과 주전공 학생한테 우선권이 가는것이 더 옳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일이 생긴것 같네요 전필이건 전선이건 무역학과 학생들도 졸업을 위해서는 전선을 들어야 하는 것이니 무역학과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마찬가지 일거에요 님의 과 학생이 부전공자리를 억지로 늘림으로 해서 졸업을 못하게 되면 그게 더 아이러니 할듯 합니다(예가 너무 극단적인거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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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강신청전에도 학교공지란에 변경공지도 올라왔고 불만사항이 있으시다면 미리 수강신청전에 미리 뜬 변경공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어야 하는게 더 와닿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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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4학년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필수과목인걸 뻔히알면서 안듣고미루고미루다 마지막학기되서야 과사탓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마다 사정이야잇겟지만 본과생도 자기가원하는 수업 다 못듣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런글은 무슨 의도로 올리른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학기내에 들으라고 정한것도 아니고 분명 기회는 많앗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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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학기에 안열어주셨다면 인기과목이고 주전공도 못들어가는 과목일거같은데.. 어쩔수없지만 계절학기는 전필 자리많이남아요 부전공.복수전공하신다면 이런 기회들도 어떻게든 노려야하는것이 아닌지.. 사실 이런 글보면 애초에 주전공인 사람들은 왜 첨부터 이 과들어왔나 싶기도합니다. 그러면 왜 입학부터 전공을 나누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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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전에 인원수감축에 공지를 안한 것은 잘못한 건맞지만 마이피누에서도 이미 이 변경의 내용과 더불어 에 대해서 양해바란다고 언급하고 그리고 미리 뜬 수강편람에서도 주전공 인원수부터가 줄어든거 보시면 부전 복전 준비하시는 입장에서 인원수감축이 될 거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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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역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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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역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끝입니다. 가만히 손놓고있나요? 어휴 제가 지금 님이랑 이시간에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싸움에 목적없는 논쟁이 되어가네요....
이게 그냥 현재의 문제가 개선되길 바라는거지 서로의 말의 오류
를 따지자는건 아니잖아요? 이쯤에서 그만할게요...ㅜ 저도 글쓴분의 글에 좀 과격한 표현들ㅇㅣ 있는건 인정합니다.....그치만 제 의견은 글쓴분과 별개로 부복전자를 너무 안좋게만보시는거 같아 흥분해서 이런 글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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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수업이 타과에 비해 비교적 부,복전 하는 분들이 많고, 그래서 예전부터 이번 경우와 같은 일들이 자주 있었어요. 오히려 주전공자들이 밀려서 수업을 못듣는 경우도 빈번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전공자들에게 기회를 먼저 주는건 옳다 생각합니다.. 전공자가 전공수업을 못듣는 경우가 더욱 더 있을 수는 없죠. 글쓴이분 사정은 많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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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아로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개개인 상황들 하나하나 다 봐주는거 아니잖아요
게다가 부전공이면 복수전공이나 교직이수처럼 많은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닌데
몇개 수업 정도면 충분히 계획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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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국제관 완공이 오히려 독이 되버렸군요
경제학이랑 무역학에 대한 수요가 엄청날텐데 왜 강의실을 그렇게 지었을까요??
모든걸 다 떠나서 강의실 크기가 기존 상학관 수준만 됬어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을텐데
수업공간이 줄어든거라면 오히려 부산대 졸업생들의 경쟁력만 악화시키는 꼴 아닌가요?
서울쪽은 어떻게서든 비상경문과분들 상경 복전해서 경쟁력 갖추던데
우리는 왜 해가 갈수록 밀려나는 기분인지...
올해 고3 올라가는 사촌동생 둘 있는데 어떻게서든 우리학교 비상경 문과쪽은 진학 말려야겠네요
예전같았으면 그냥 인대나 사회대라도 와서 상경 복전 시키려고 했는데
상황 보니까 영 아니네요 그냥 경영이나 경통대 못올거 같으면 서울로 보내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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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정사가 어떻게 될지모르나 동생들의 진로를 임의로 정해버리다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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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가저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교환학생 등 개인사정을 이유로 계절수업을 듣지않은건 분명 학생의 선택이었습니다.
이를 경제학 용어로는 기회비용이라고 합니다.
계절학기를 '못'들었다기보다는 '안'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국제상무론은 월/수 10:30~12:00 091분반 여전히 열려있으니 신청하시면 됩니다.
국제경제학은 현재 추가분반개설예정에 있으나 시간표와 담당교수님이 미정인상태 입니다.
빠르면 월요일 중, 늦어도 정정기간에는 개설될 예정입니다.
개설 확정시 자유게시판 및 마이 피누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니 신청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2013년 1학기부터 무역학부에서는 부전공신청시 여석부족등으로 인한 수강신청 실패에는
책임을 지지 않으니 신중하게 신청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두로만 설명을 드린 탓에 다수의 부전공 신청 학생들이 이를 숙지하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부전공 신청시 학생들의 동의서 서명등을 통해 보다 확실히 설명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현재 개설가능 강좌 수 / 수강가능 좌석 수가 제한된 상황에서
전체평점 3.5라는, 사실상 무제한인 부전공 신청 제한에 대한 문제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간의 수 차례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현재 개설된 강좌수 이상의 강좌개설이 근본적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부전공 신청 문제의 해결 방안은
신청가능 평점의 상향 조정, 혹은 신청인원의 제한 등의 방향으로 제시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앞서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개설가능 강좌 수 / 수강가능 좌석 수가 제한된 상황에서
주전공자의 수강신청권을 우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부전공 신청을 승인한 이상 해당 학생들의 수강신청권을 보장하여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능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전공과 부전공 중 우선 순위를 정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주전공이 우선한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수강신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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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Gua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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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12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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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12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강신청에 있어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학우분께서는 방학기간 동안 계절수업을 듣는 대신 교환학생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게 기회비용이 아니면 어떤게 기회비용인지 궁금합니다.
기회비용이 무조건 금전적 가치로만 평가되어야 한다면 제 표현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분명 방학기간 중 교환학생과 그 교환학생에 대한 기회비용인 계절수업에 대해서 말씀드린듯한데
왜 정규학기를 기회비용이라고 이해하신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 학우분께서 계절수업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들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결정을 통해 '안'들으신 것임을 알려드리고자 말씀드린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강신청이 이런식으로 진행될건지 무역학부도 몰랐고 학생들도몰랐는데" 라고하시면
결국 책임은 양쪽 모두에 없는것이 됩니다만, 사실 양쪽 다 알고 있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1, 2 차 수강신청은 2013년도 2학기 수강신청부터 새로 생긴 방식으로 지금이 2회째 입니다.
학우분께서 2013년도 2학기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다소 생소하실거라 생각은 합니다.
수강 신청이 이런식으로 진행될것이라는건 충분히 예측하고 있었고
이전부터 부전공 학생들의 수강신청이 제한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전공 신청하러오는 학우분들한테 사전에 수강신청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드려왔습니다.
그리고 수강 신청후 초과수요 발생으로 인한 분반 추가 개설 요청은 가능하지만
수강신청전 단순한 수요 예측을 통한 3개이상 분반의 개설은 기본적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학우분께서 말씀하신 국제상무론과 국제경제학 중
국제상무론은 수강가능한 091 분반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경제학은 월요일 빠르면 다음주 월요일 늦어도 수강정정기간에는 추가 분반을 개설할 예정이니
두 강좌 모두 반드시 수강하시어 몇 년 전부터 생각해오신 계획에 차질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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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Gua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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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절수업을 포기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제반 효과들이 교환학생을 선택하기 위해 지불한 기회비용이 되겠죠. 하지만 계절수업과 교환학생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점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교환학생을 선택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여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힘들었던 것이고..
이 과정에서 학교 측은 학생들이 수업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과실이 있다 라고 글쓴 분은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학우분께서는 방학기간 동안 계절수업을 듣는 대신 교환학생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게 기회비용이 아니면 어떤게 기회비용인지 궁금합니다.
전 학우분께서 계절수업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들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결정을 통해 '안'들으신 것임을 알려드리고자 말씀드린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라고 쓰신 부분이 단지 기회비용이라는 단어 하나로만 표현하기는 곤란하지 않은가 생각 들어 지나가다가 댓글 하나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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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절수업과 교환학생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점에 다음 정규학기 개설강좌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환학생을 선택할 수 없었던게 아닌가 라고 말씀하신다면,
해당 시점에 생성되지도 않은 정보를 제공할 능력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점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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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Gua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지 경제학 용어의 사용에 관해 의견을 내고 싶었을 뿐이지, 내부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를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송구스러워하실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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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피해자는 학생들입니다.
한 학과의 조교로서든 이 학교의 선배로서든 그저 안타깝다는 말밖에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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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Gua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한 댓글 써서 물 흐리고 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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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해가 있으신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반발이 심하니 인원정원을 조금 늘려 주고"라고 하시는데
사전 공지를 통해 주전공 수강신청후 부/복수 전공의 여석이 없을 수 있다고 양해를 부탁드리면서도,
4,5일 주전공 수강신청 기간에도 국제상거래법 단 1개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에서 최소 1개 분반씩은
부/복수 전공자를 위한 여석을 남겨둔 상태로 수강신청을 받았습니다.
5개 미만의 여석을 남겨둔 강좌는 이중 단 두개 강좌 불과했구요.
그리고 사전에 수강신청 전용게시판, 무역학부홈페이지, 마이피누 등을 통해 알려 드린바와 같이
2월 7일 10시에 부/복수 전공자 대상으로 수강신청이 이루어졌습니다.
과연 학우분의 말씀대로 그렇게 배정해놓은 여석을 1차 신청기간에 부/복수 전공에 배정 후
일체 증원하지 않았다면 부/복수전공 학우분들의 뒷말이나 불만이 없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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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Guar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보컴퓨터공학부 부전공도 그렇고 저도 역시 글쓴분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애초에 수강 신청을 열어주지도 않고 부전공 7과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재학생 우선인 것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몇 자리는 부전/복전 등 학우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제도에 부전공 복수전공등이 존재 하는데 이런 학생들이 보호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학과 사무실에서는 2차 수강 정정 마지막 날 끝날 때 자리가 나면 열어준다고 합니다.
부전공만 수업 듣는 것이 아니라 원래 전공 수업도 듣고 있는 상황인데 겹치면 못 듣게 되는 상황입니다.
4학년이라고 이야기도 해보았고 작년에도 그렇게 자리가 없어서 결국 못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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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백화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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