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공강활용의 달인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深影2012.03.27 08:37조회 수 142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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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시간에 주로 과방에 가는데....가면 열에 여덟은 놀게 되는 것 같네요...
(늘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요... 보고서 쓸 때는 나름 잘 써지는데 다른 과제할때는 잘 안되네요 ㅠㅠ)
그렇다고 기숙사나 도서관을 가기에는 애매하고....

어제 수리물리 과제, 3문제 풀었는데 하나하나가 증명이라 그런지 너무 오래 걸ㄹㅣ더군요.
풀고나니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운지....ㅠㅠㅠ
다른 과목들은 아직 할만하지만... 이대로 가면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지는 것 같어서 너무 불안해요...
꿈은... 박사과정까지 밟고 연구를 하고 싶은 꿈이 있는데...

꿈을 이루어나가기 위하여 제가 스스로 헤쳐나아가아 할 부분이 너무 많은 것 처럼 느껴저서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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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影글쓴이
    2012.3.27 08:39
    내용을 추가하자면
    계획을 세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보다도 운동도 해야 하는데
    ... 아 할게 너무 많은 것처럼 느껴져요...


    아무래도 맛폰 사용을 줄ㅇㅕ야 하겠네요.
  • ㅁㅁ (비회원)글쓴이
    2012.3.27 08:53
    일학기땐동기랑노시고 이학기되서 그시간에 자기계발하시길
  • 일단은 스스로의 의지가 강해야겠죠 ㅜㅜ
    계획 암만 잘 세워도 실천 안하면 꽝...
    그리고 공강시간에는 좀 쉰다는 마인드로 계획을 잡아야지 너무 무리하게 계획잡으면 하루 이틀 하고 말꺼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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