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사물함에있는 책을 도자위 사무실로 다 옮겨놧던데..
물론 아직 무료 유료 사물함배정이 안됫기때문에
개인사물함처럼 사용하면 안되지만 책이 들고다니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배정 전까지 잠시 놔둔건데 아무 통보없이 그렇게 책을 치워놓으시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매일 아침 해도뜨기전에 도서관에 와서 공부하는데 책을 전부 사무실안에 넣어놓고 문을 잠궈버리면 도자위분들이 올때까지 공부를 못하는데 그 몇시간동안 공부하러온 학생은 어떻합니까?
도자위 학우분들 시험기간, 방학 할거없이 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수고해 주시는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외부인도 아니고 부산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려는건데 적어도 책을 손도 못대게 놔두는게 아니라 그냥 복도에 둘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도자위 카페에 가입해서 글남기려니까 등업하라길래.. 답답하기도하고해서 여기다 글남깁니다..
물론 아직 무료 유료 사물함배정이 안됫기때문에
개인사물함처럼 사용하면 안되지만 책이 들고다니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배정 전까지 잠시 놔둔건데 아무 통보없이 그렇게 책을 치워놓으시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매일 아침 해도뜨기전에 도서관에 와서 공부하는데 책을 전부 사무실안에 넣어놓고 문을 잠궈버리면 도자위분들이 올때까지 공부를 못하는데 그 몇시간동안 공부하러온 학생은 어떻합니까?
도자위 학우분들 시험기간, 방학 할거없이 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수고해 주시는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 외부인도 아니고 부산대학생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려는건데 적어도 책을 손도 못대게 놔두는게 아니라 그냥 복도에 둘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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