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제가 글쓰는 이유는 교수님 전체 분반이 폐강이 됬는데 이 일을 아직까지 저에게 안알려주고 있는 학교에게 화나서 씁니다.
폐강이 됬으면 빨리빨리 신청한 학생들에게 문자나 연락을 해야 대비를 하던 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친구한테는 전화가 와서 12시분반/ 1시분반 생길껀데 시간 되는 분반 알려주면 우선적으로 넣어주겠다고 연락 왔다네요. 저는 우선적으로 넣어주는거 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폐강됬다. 시간 바뀔수도 있다. 이정도라도 알려주는게 학생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특정 분반도 아니고 전체 분반이 사라졌고 또 새로 생긴다는 분반은 원래 수업시간이랑 맞지도 않는 시간에...이거 원 난리가 이런 난리가 없네요...
제가 글쓰는 이유는 교수님 전체 분반이 폐강이 됬는데 이 일을 아직까지 저에게 안알려주고 있는 학교에게 화나서 씁니다.
폐강이 됬으면 빨리빨리 신청한 학생들에게 문자나 연락을 해야 대비를 하던 뭘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친구한테는 전화가 와서 12시분반/ 1시분반 생길껀데 시간 되는 분반 알려주면 우선적으로 넣어주겠다고 연락 왔다네요. 저는 우선적으로 넣어주는거 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폐강됬다. 시간 바뀔수도 있다. 이정도라도 알려주는게 학생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특정 분반도 아니고 전체 분반이 사라졌고 또 새로 생긴다는 분반은 원래 수업시간이랑 맞지도 않는 시간에...이거 원 난리가 이런 난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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