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사방팔방에 캠퍼스를 넓히는 것=해처리 난발
지금 있는 캠퍼스 관리가 안됨= 해처리만 피고 드론을 안뽑음.
밀양캠퍼스의 운영상태= 몇년간 신입생 입학하여 드론은 뽑음. 근데 프로브 한마리가 자원채취 방해하는 상황.
부산대의 자원소모= 6해처리에서 드론을 뽑아보자
타대학 다크나올 때 6해처리에서 드론만 뽑을 기세..
스타할 때 노 스포닝 3해처리가고 견제를 안받으면 유리하잖아. 그 해처리들을 기반으로 드론 뽑아서
부유하게 출발하여 병력과 테크트리를 타잖아. 근데 지금 상황은 욕심이 너무 지나친 상황이지 않아?
스포닝풀하나 짓고 6해처리 펼치고 멀티는 견제받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다.
부경대랑 통합이라... 우선 지금 있는 멀티 관리나 잘하자.
밀양캠퍼스에서 빡쳐서 대학 안간다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야..
군대가 대학보다 재밋다는 말을 친구놈한테 들을정도야..
성적 좀 됬던 애들은 아, 이래서 대학을 잘가라고 하는거구나 하면서 반수의 욕심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대학에 대한 애교심(?) 이 생기기는 개뿔 안 좋은 마음만 생기는 지금 상황에서
po동시2멀티wer 하면..
밀캠 입결은 또 어쩌려고? 평지야 앞에 여가시설 및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부경대,
배산임수의 지형에 산타고 도착해서 밥 조차 선택할 수 없고, 학식 편의점에서 배채우고 공강 때 할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몇 없는 밀캠. 당연히 밀캠의 추락이 예상되지. 그 추락이 어디까지 갈까? 난 동아대 아래수준까지도 갈 수 있다고 충분히 보여
지는데.
사람은 비교대상이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면 별로 불만이 생기지 않는데, 비교대상이 자신보다 좋은 상황이라면 부러움부터해서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지. 밀캠이 다른 인프라 없는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안 좋은건, 등록금 똑같이 내면서
인프라는 누리지 못하고, 1학년 때 배우는 것도 없고, 선배도 없고, 밥도... 근데 본캠친구놈은 다 누리잖아.
그렇게 불만이 쌓이는 대학생활을 하는데 누가 좋다고 거길 가려고할까.
9시에서 미네랄 캐서 6시에 미네랄 가져다 주면서 프로브 견제 받고, 다크 견제 받는데 어느 드론이 그렇게 하고 싶겠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