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예비대학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중운위 성명서입니다.

레디액션총학생회2014.02.18 22:40조회 수 2721추천 수 4댓글 3

  • 1
    • 글자 크기

성명서.jpg


오늘 오후 17:00 예비대학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중운위를 진행 하였습니다.


각 단대의 현황과 현재 사태의 현황들을 듣고, 예비대학을 어떻게 하면 책임있게 운영할 것인가를 함께 논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정리하여 중운위의 성명서를 제출 하고, 또한 이를 지켜 나갈수 있도록

단대 회장님들과 함께 반드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을 위한 소중한 시간입니다.

 

예비대학은 단순히 신입생들과 선배들이 함께 술을 먹고, 노는 시간이 아닙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선배가 후배들에게. 학교를 본격적으로 다니기 전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의 의미가 어떠한 것인지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위한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각 단대의 신입생들이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앞으로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예비대학은 신입생들을 위해 미리 대학 생활과 단대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야말로 신입생들을 위한 예비대학인 것입니다.

 

부산대 예비대학은 수직적 선후배제도와 무분별한 음주를 금지합니다.

 

부산대 예비대학은 대학사회에서 생길 수 있는 각종 악폐습을 금지합니다. 군대식 수직적 태도는 대학사회에서의 선후배 관계를 경직시키고 서로간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이기에 이를 방지하고 있고, 무분별한 음주는 건강상의 문제와 예비대학의 본래 의미를 퇴색시킬 우려가 있기에 이를 지양합니다. 오로지 예비대학 본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진행합니다.

 

부산대 예비대학에서는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예비대학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원천적으로 방지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발 전,

예비대학 숙소 건물 안전 보증서 검사 등 철저한 사전답사를 통하여 건물 사고 가능성을 방지하겠습니다.

또한 여행자 보험을 모든 인원이 사전에 가입하여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막겠습니다.

숙소 주소와 책임자 전화번호 등 예비대와 관련되어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을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출발 이후 숙소에서,

예비대 안전 교육을 반드시 일정에 넣어서 모든 참가 인원들이 사고사항에 유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들을 중심으로 한 안전요원을 배치, 무분별한 이탈 등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무분별한 음주를 막고 그로인한 사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학생회가 신입생들에게 도움 되는 예비대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예비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부산대학교 중앙 본부, 각 단대-과 학장님께서도 함께 이러한 예비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 공대 학생회 / 인문대 학생회 / 자연대 학생회 / 경영대 학생회 / 경상대 학생회

사회대 비대위 / 사범대 학생회 / 법과대 학생회 / 약학대 학생회 / 생환대 학생회 / 동아리 연합회 /

           예술대 학생회 / 간호대 학생회 / 스포츠 과학과 학생회 / 생명자원대 학생회 / 나노대 학생회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