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준금리가 인상 -> 주가하락
- 2014.02.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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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인상이 왜 주가 하락을 가져오는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서
기준금리를 인상 - 채권이자율 상승 - 채권을 사니까 채권에 대한 수요 증가 - 주식에 대한 수요 감소 - 주가 하락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채권 수익률은 채권이자율(r) + 자본이득률( g)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채권가격은 하락 하니까 자본이득률은 감소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채권이자율의 상승분과 자본이득률의 감소분을 비교한 후에 채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고 말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교재에는 기준금리 조정의 효과를 설명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 채권수요 상승 - 주가 하락 - 토빈의 q하락 - 투자 감소 이렇게만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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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채권 수익률은 채권이자율(r) + 자본이득률( g)이에요.
채권이자율(r)은 표면 이자율이에요. 예를 들자면 100만원 채권에 시중 금리와 상관없이 매년 10%의 이자를 주겠다고 되어있을때 10%가 표면 이자율이에요. 이런 이자율은 시장 금리와 상관없이 매년 10%의 수익률(10만원의 이자=100만원 X 10% )을 보장합니다.
이제 기준 금리가 인상했다고 생각해봐요. 기준 금리가 상승하면 전반적인 시장 이자율도 함께 상승할 거에요. 따라서 채권의 할인율이 커집니다. 즉 채권의 현재 가치가 떨어지지요. 그렇게 되면 채권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만기에는 100만원을 상환 받을 수 있으니 채권의 자본 이득률이 상승하게 되요.
그럼 결론으로~ 기준 금리가 상승할 경우 채권이자율(표면 이자율)은 변화가 없지만, 채권의 자본 이득률은 상승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채권을 통한 수익률이 상승하게 되고 이를 시장 참여져들이 눈치채고 채권을 사고 싶어하게 될 것이고, 채권의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주식 투자율은 낮아지게 될 거에요. 주식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게 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겠지요. 이해가 되셨나요? 이해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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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상승했다 함은 은행의 이자율이
상승함을 뜻하는데. 안정적으로 은행에 돈을 박아놓기만 해도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데 누가 리스크를 감수라고 투자를
늘리겠어요
아예 투자가 없진 않겠지만 상대적으로
자금관리에 있어서 투자의 비율은 줄겠죠
전체 투자액의 감소는 곧 시장의 자금 감소를 뜻하고
기업체는 높은 이자율의 대출금을 감당해야 할테니
자연스레 주가는 떨어 질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