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왜 부산대학교 총장인 대 김 인 세 님께서는 왜 독단적으로 이 일을 처리 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학교 교수님들의 의견을 전혀 들어보지도 않은채 결정해버렸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학교를 대표 하는 사람이긴 하나 부산대학교가 총장의 것만 아니지 않습니까?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고들 하는데 우리 학교는 김인세 전용인가 봅니다.
또 이 결정 사항을 우리는 누구에게 들었습니까?
총장이 말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한 신문에서 이 글을 보았습니다.
이것 또한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닙니까?
정말 총장이라는 사람이 너무하다고 생각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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