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방학 기간동안 알바를 했었는데..
다크템플러
- 2012.04.05. 00:49
- 4937
그때 제가 군전역하고 리조트에서 하우스키퍼를 하고 있었는데 피곤하고해서그런지 우울하고 일도 잘 안잡히고 해서 같이 일하던 형한테 가볍게 고민 털어놨거든요.
근데 그 형님이 위로해줄줄 알았는데 되려 호통을 쳤어요.
일이 안잡히는건 핑계고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다. 내가 대학도 안나오고 보잘것없이 하루살이인생처럼 사는것 같지만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열심히 하는거라고. 퇴근시간때마다 내자신한테 '오늘은 얼마나 내가 열정적으로 살았는가 어제보다 부족하지 않았는가' 라고 되묻고 내일은 더 열심히 살거라고.
이 말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제가 뭘해야될지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된거 같았거든요.
힘들때마다 그 말 생각해보면 막막한 일이라도 노력하고 싶어지네요..
; 레폿 안써져서 과거경험담 써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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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형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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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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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네. 진짜 멋진 형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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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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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이라는 사람, 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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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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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
ㅋㅋㅋㅋ.. 연락해볼까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안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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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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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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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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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책
마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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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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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님도 조금 의식이 깨어있어서 그나마 먹힌것같아요 ㅋㅋ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줘도 왜 그런식으로 얘기하냐며 오히려 당황스럽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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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맹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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