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오늘부터 블랙컨슈머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 2014.03.10. 10:34
- 3641
는 교내 커피빌리지
제가 커피마시는거 좋아하는데.. 해봤자 아메리카노밖에안먹지만
생물관앞 커빌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대답도 건성건성 얼음도 컵으로 퍼서 담고 물도 대충넣고
암트 겁나 대충대충 한다고 생각들었지만 아침이고 알바가 뭐 컨디션이 별로였겠지 생각했는데
바로 음료가 나오더라구요? 미리 뽑아논거를 바로 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혹시 미리 뽑아놓으신거에요?하고 물으니깐 몇분안됬으니깐 괜찮다고 하네요;; 엌ㅋ 자스민에서도 아무리
바빠도 미리 뽑아놓은경우도는 못봣는데 ...그래서 다시 왜 미리 뽑아논걸 주냐고 물으니 그냥 괜찮다고 몇분안됬다고만
말하네요
중도옆 커빌이랑 같은곳이여서 중도가는길에 그 쪽에 사장님 계시길래 이거 미리뽑아도 되냐고 하니깐
앞에 손님이 투샷을 주문했는경우에는 미리 뽑아논걸 준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
무슨 제가 생물관앞에서 5분정도? 담배피면서 대기하다가 뽑은거라 앞손님은 전혀 없엇거든요...(교내 흡연 죄송함다)
사장님도 괜찮다고 몇분지난거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커피를 잘몰라서 정말로 잘몰라서 그래서 미리뽑은거 넣어주는경우 많다 이러면 할 말없지만 사장도 그렇고
알바생태도도 그렇고 아침부터 약간 신경쓰이네요 . 어으으으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3줄요약.
1. 아메리카노 미리뽑아놓음
2. 미리뽑아도 되냐고 물으니 괜찮다함. 사장도 상관없다함. 그냥 먹어라함
3. 제가 잘못알고 블랙컨슈머 짓한건지 정당한 요구를 한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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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요즘은 교내 커빌 갈 여건도 안되고 갈 이유도 없는 상황이지만
뭐 이딴 곳이랑 계약을 해서 학생들이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게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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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용하지는 않아 어떤 평인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별로라는 얘기가 많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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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말씀이지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에 손님이 투샷을 주문하면 미리 뽑아놓은 걸 준다는 말은 투샷을 주문하면 샷이 하나가 남는다는 뜻 같은데
계산을 어떻게 해 봐도 왜 그렇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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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손님은 돈만 더낸꼴이 되는건지?!..
커빌 사장님 변명클라스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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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된말씀이지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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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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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프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일한 카페에서는 쓰고남은 샷은 무조건 버려야하구요 커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맛의차이가 확연해요!!!!저같았으면 머하는 짓이냐며 다시 내려달라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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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오도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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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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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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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빙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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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장사 지침인지 알바생이 편하자고 임의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좀 어이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