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하나 가지고 언급할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사범대 다니는 학생이니까 사범대 임용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학교 사범대가 전국 국공립사범대중에 임용률 최하위입니다.
애들이 안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학교나 교수님이나 전부 다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대학 다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부럽습니다.
교수님들이 알음알음으로 누가 임용에 들어갔다더라, 그 교수는 이런 걸 좋아하니까 이런 키워드를 적으면 될 것이다.
이런 거 다 말해준답니다.
우리학교는 저런 거는 고사하고 임용특강 한 번 해주는 꼴을 못 봤습니다.
한다는 소리가 선생말고도 많은 길이 있으니까 너무 임용에만 목매지 말랍니다.
교수들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뭐가 됩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내려오는 지원자체도 줄었습니다.
예전에 교육학 인강 무료지원하던거 줄어들고 나서 임용률 절반은 날아갔을 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학교와 교수님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 학교는 더 이상 올라갈 일이 없습니다.
저는 사범대 다니는 학생이니까 사범대 임용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학교 사범대가 전국 국공립사범대중에 임용률 최하위입니다.
애들이 안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학교나 교수님이나 전부 다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대학 다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부럽습니다.
교수님들이 알음알음으로 누가 임용에 들어갔다더라, 그 교수는 이런 걸 좋아하니까 이런 키워드를 적으면 될 것이다.
이런 거 다 말해준답니다.
우리학교는 저런 거는 고사하고 임용특강 한 번 해주는 꼴을 못 봤습니다.
한다는 소리가 선생말고도 많은 길이 있으니까 너무 임용에만 목매지 말랍니다.
교수들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뭐가 됩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내려오는 지원자체도 줄었습니다.
예전에 교육학 인강 무료지원하던거 줄어들고 나서 임용률 절반은 날아갔을 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학교와 교수님이 바뀌지 않는 한 우리 학교는 더 이상 올라갈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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