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건축학개론보고

다크써클2012.04.10 10:44조회 수 1887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어제 건축학개론 보러갔었는데

 

아.. 뭔가 아직까지도 아련하네요ㅠ ㅋㅋㅋ

 

 

이거보고 느낀점

 

1. 과거의 순수한 첫사랑의 추억은 그냥 추억일뿐이고 현실에 순응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2. 한가인 욕 연기는 좀 많이 오글거렸다.. 살아가면서 욕하는거는 아마 이 영화가 처음일꺼야... 그리고 선한 얼굴에 욕하는거 자체가 말도안되..ㅋㅋㅋ

3. 수지 예쁘다.

4. 기억의 습작 명곡인 것 같다

5. 내가 과거에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 나에게도 저런 납뜩이같은 친구가 많이 조언해주었는데... 이제는 현실을 잘 알기에 저런 친구 도움없이 나 혼자 알아서 할 수 있다는데에서 오는 씁쓸함 

 

확실히 남자주인공에 감정이입을해서 보니 공감도되고 더더욱 재밌더군요

저처럼 남자분들은 남자주인공에 여자분들은 여자주인공에 감정이입시켜서 보면 더더욱 공감되고 재밌을거에요

 

강추합니다!! 시험끝나고 함 보시길ㅋㅋㅋ

혼자봐도 상관없음요. 혼자보러오는 사람들 약간 있었습니다.

딱 지금 시기, 봄에 어울리는 영화 같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 한가인 욕 연기는 안하느니만 못했고...
    2. 싱숭이로 아이유가 카메오 출연했으면 대박났었겠다는 생각
    3. 첫사랑은 첫사랑이고, 이제 내 삶 찾아간다는 점에서 현실적이었어요.
    만약 한가인이 넥타이 선물을 했고, 엄태웅이 비행기를 안탔으면 막장드라마 수준밖에 안되었을듯.
    첫사랑의 기억은, 그것이 추억이 되었을 때 아름다울 뿐이죠.


    한줄 요약 : 수지 헠헠
  • @청소기
    다크써클글쓴이
    2012.4.10 18:48

    아 맞네요 싱숭생숭이 아이유하고 지연정도 카메오 나왔으면 더 대박났을거라고 생각해요..ㅋㅋㅋ

  • 전 그거보고 멘붕 ㅜ

     

    한줄대사 : "사는건 매운탕 같아서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고 맵기만 매워, X발"

  • @공대생.
    다크써클글쓴이
    2012.4.10 18:50

    아 맞다 여기서도 한가인 욕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그만큼 힘든현실을 표출하는것 같아요ㅠㅠ

  • 한가인이 욕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 가네요..
  • @아단이
    다크써클글쓴이
    2012.4.10 18:51

    맞아요.,. 저도 깜놀 ㅋㅋㅋ
    아 ㅅㅂ ㅈ같다.. 이  말을 두번인가 세번인가 외쳐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손발퇴갤...

  • 2012.4.10 12:45
    저도 어제 봤는데...수지보는데 제가 더 설레던데...
    수지쨔응...
  • 2012.4.10 13:50
    수지를 위한 영화군
  • 333333333333수지!!수지!!
  • 2012.4.10 18:04

    첫사랑의 아련한 (아픈) 추억이 떠올라 눈물 날거 같아서 아직까지 안보고 버티고있는데...ㅎㅎ

    내일 아침엔 배틀쉽 보러가야지 조조로 헤헤

  • 다크써클글쓴이
    2012.4.10 18:53

    정말 저 4명중에 단연 수지가 돋보이더군요
    수지를 위한 영화인듯...ㅋㅋㅋ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