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TV 상승
2. 지급준비율 상승
3. 재할인율 상승
4. DTI 하락
출구 전략이니까 '풀렸던 돈을 다시 묶는다'로 생각하고 풀었는데요. 2, 3번은 이해가 되고
LTV는 주택담보인정비율로 주택가격에 대해서 얼마까지 대출 해 줄것인가 그말 아니에요? 이 걸 인상한다는 말은 주택가격에 대해서 40%까지 대출해 줄 거를 50%까지 대출해 준다는 거니까 '돈이 더 많이 풀린다'는 의미잖아요. 그럼 1번이 답 아닌가요?
답은 4번입니다. DTI는 소득대비 빚이잖아요. DTI를 하락시키니까 소득 1000만원에 대해서 빚(대출)이 500만원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을 300 만원까지만 빚질 수 있다...그러니까 시중에 '돈이 적게 풀리는 것'이구 출구전략이라고 생각했는데 잘못생각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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