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평가방법 중 가산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2014.04.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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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중간고사가 시작되네요. 다들 열심히 공부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뭐 별다른건 아니고 부산대학생 여러분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주제는 바로 수업중 발표 및 문제풀이, 수업참여 등등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이 정당한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저는 뭐 질문도 하고, 문제도 나와서 풀고 이렇게 열심히 참여하는데 가산점주는게
한편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앞에 나서서 발표를 하거나, 문제를 풀거나 하는 건 하는 사람만 계속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간 개인의 성격도 작용하는 거 같구요 (소심한 사람과 적극적인 사람), 그리고 사전에 그 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어느정도의 소양이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
물론 모든 사람이 발표를 하고 모든 사람이 가산점을 비슷하게 얻는 가운데, 몇몇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들에게 더 가는 건 뭐라할 수 없지만, 뭔가 학내 분위기가 수업을 들어보면 , 그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가산점이라는게, 예를 들어 평가방법을 30%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10% 출석 및 수업태도 30% 과제
뭐 이런식이라면
그 가산점이 10%인 출석과 수업태도 즉, 가산점을 받는다는건 나중에 지각이나 결석을 해서 까일점수를 커버하는 역할을 하는거라면
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지만,
종합적으로볼때, 어떤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게 과연 정당한 평가방식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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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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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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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만 해서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하는사람만 하는 그때부터 그 사람은 많은 가산점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거 아닌가요. ㅋ
사전지식이 있고 어느정도 소양이 있다는 점은, 교수님 입장에서야 과목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란 말이니 더더욱 기꺼운거구요. 사실 원래 사전지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수 없는거고.
그런 개인적인 부분까지 고려를 해야한다면 'A학생은 지각했지만 집이 머니까 감점하지는 말자, B학생은 대답을 잘 했지만 원래 알고있던거니까 가산점은 없어.' 이렇게 되겠죠? ㅋ
성격이 소극적이라 알고있는데도 발표할 용기가 없어 대답을 못했다.. 뭐 이런게 억울한 거라면, 글쎄요..
떠먹을 수 있는 밥이 있는데 눈치보느라 밥도 못먹고 나중에 투덜거리는 응석같이 느껴지네요.
표현이 좀 격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혀 생각할 가치가 없는 내용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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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사전에 배경지식이 모자라서요
라고 대답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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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푸석한비행다람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양수업에서는 구석에서 딴짓만 하는 사람들 많은데 수업에 적극적이게 만드는 가산점은 정말 좋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뭐, 윗분 말씀처럼 "꼬우면 발표하시던지 ㅇㅠㅇ" 못한다고 안하고 있으면 평생 못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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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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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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