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구조대원들 믿어봅시다

KKE2014.04.18 17:52조회 수 91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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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사진 개재 죄송합니다


우리 이성을 가지고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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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4.18 18:00
    학부모들에게도 이성을 요구해야합니까? 자녀가 물속에있습니다. 미치는게 당연하죠. 그럼 이상황에 질서정연히 앉아 조용히기다리는 학부모를 예상하시나요... 물론 그렇다고 무리한 구조강행은 안되지만, 분노는 당연하다고봅니다..
  • @^ㅅ^
    그게 키포인트가 아니에요.. 학부모들에게 이성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참고 기다리라는겁니다.
  • @신사동그사람
    2014.4.18 18:05
    첫번째사진을보면 실종자가족에게하는 말인것같은데요..
  • @^ㅅ^
    KKE글쓴이
    2014.4.18 18:05
    그 분들은 이해하더라도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그 사람들을 도와야되는 사람들까지 미쳐가고 있는 것 같네요.
  • @KKE
    2014.4.18 18:06
    그럼 첫번째사진은 뭐에요?
  • @^ㅅ^
    KKE글쓴이
    2014.4.18 18:08

    호소문에 눈 뒤집혀서 빨리 들어가서 구조해라고 키보드 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ㅅ^
    KKE글쓴이
    2014.4.18 18:09
    이 아래아래 글만해도 화가 단단히 나신 분 계시네요
  • @KKE
    2014.4.18 18:12
    네 저도 지금보고왔네요...저런글은 좀 오바겠지만.. 님글만봤을땐 실종자가족사진 떡하니 올려놓고 이성을찾자하면 실종자가족들에게 이성을요구하는걸로 비춰집니다.. 설마 그런 분이계실까해서 댓글썼네요. 님말대로 억측에떠밀려 무리하게 들어가는일은없어야할겁니다..
  • @^ㅅ^
    KKE글쓴이
    2014.4.18 18:13
    그건 잘못한거 같네요 첫번째 사진은 내리겠습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수습됐으면 좋겠네요
  • 구조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키보드 워리어나 지금 이 글을 쓰신 글쓴분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자삭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 @로켓맨
    KKE글쓴이
    2014.4.18 18:14
    오해가 생기셨으면 죄송합니다
  • @KKE
    제 댓글도 너무 날카로운것 같네요.
    저도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뉴스를 보는데..참 힘듭니다 ㅠㅠ
  • @로켓맨
    KKE글쓴이
    2014.4.18 18:19
    지금은 저희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밖에 없네요....
  • 객관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배수6900톤 수준의 배가 침몰했습니다, 구명정이 한척밖에 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4월입니다, 수온은 한자릿수를 왔다갔다 합니다. 아무리 배에서 빠져나왔다 할지라도 3시간이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준의 수온입니다. 게다가 배의 방수격벽조차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망없는 상황에서 저 알파 다이버분들까지 죽으라고 조류까지 세차서 다이버마저 3명이나 실종되었다가 구출되는 시커먼 심연속으로 밀어넣으려 하는거 자체가 이기적이어 보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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