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대체 못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공감한다.
2. 그래도 정부는 열심히 하고 있다.
3. 여러 언론을 통해 나온 세월호 피해자 발표는 두세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선동가들이 한 발표다.
송정근 씨 - 임시 학부모 대책위 대표, 홍가혜 - 너무유명.
그외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다수 사람들.
4. 3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걸 보고 국민은 미개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공감 안하는 사람도 있고, 말하는 방식이 다른거지만, 정치인의 자식이란 면에서 인간 스펙트럼 ㅡ 배운사람 못배운사람, 부자 거지 등 여러가지 ㅡ 을 대하는 태도가 약간 문제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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