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건.
Mikhail
- 2014.04.22. 13:17
- 678
여러분 시외에 사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외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시지요?
그때 꼭 비상탈출용 망치를 한번쯤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블타이로 꽉 고정되어있는 그 망치를 볼 수 있을것 입니다.
비상탈출용 망치는 차가 전복되었을때 유리창을 쉽게 파쇄하고 탈출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입니다. 그걸 케이블타이로 고정시켜두고 빼내지도 못하게 만들어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배는 어떨까요?
구명동의가 어디있나 살펴보면 항상 선실 맨 뒤칸의 나무상자나 플라스틱 상자에 경첩이 달린 채 자물쇠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구명동의는 배가 침몰했을때 메고 바다에 뛰어들면 최소 48시간을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만든 장비입니다. 근데 그걸 경첩과 자물쇠로 단단히 고정된 단단한 상자에 보관한다니요?
구명정은 어떨까요? 태반이 단단한 쇠줄이나 쇠사슬, 혹은 페인트가 떡칠이 된 빳빳한 줄에 꽁꽁 묶여 도끼가 없으면 풀어내지도 못하도록 만들어 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운송업체가 고객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는것을 우선시 하고 있는게 미개한게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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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쓸모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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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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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왜 잘못된거죠?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본인꺼세요? 본인꺼 본인이 관리하시는거면 문제가없으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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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정을 쇠줄로 잠궈두고, 구명동의를 경첩달아서 자물쇠로 잠궈두고, 유리파쇄기를 케이블타이로 묶어두는건 몰상식한게 맞습니다, 그런 장비들의 절도를 방지하고 혹시 절도당하더라도 다시 채워넣어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들은 운송회사지 우리같은 고객들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들도 그걸 훔쳐가야겠다는 몰상식한 생각을 하지 않는것도 중요하겠지요.
Mikh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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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때도 확인하셨지 않나요? 자동 응급장치 만들어봤자, 위급상황에선 작동도 안했습니다.
아예 예방이 중요하지, 그런 사고같은걸 난다고 가정한다고 표현하는것도 맘에 들지 않고요.
최근에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율이 거의 100% 완비되었죠.
이런 여러 장치들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자신, 그리고 자신이 속해있는 이 사회에 대해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는것을 사람들이 계속 바라는것 같습니다.
정부가 커지면 커질수록 자신의 자유가 제한되는것을 본능적으로 알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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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예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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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1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맨손으로 유리 깰일이 있나요. 그냥 주위에 널부러진 잡동사니 던져서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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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 훔쳐가고 가져갈까봐 안정장비를 시건하는게 말이 됩니까?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고 만일 가져가거나 훼손시에 그 책임을 물어야죠.
죄없는 일반 시민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위급상황에 케이블 타이 끊어낼 커터칼을 찾나요?
그리고 예방예방 하시는데, 안전운전 자기가 잘 한다고 사고 안납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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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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