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박근혜 지지율 폭락(14.5% 하락)
- 2014.04.24. 10:35
- 104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4500052
‘박근혜 지지율’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 사건 발생 이후인 이번주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23일 밤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진도 방문 직후인 18일(금) 71%까지 상승했으나, 이번주 들어 67.0%(월), 61.1%(화), 56.5%(수)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하락한 듯 싶습니다다”고 설명했다.
진도체육관 방문 다음날인 지난 18일 취임 후 최고치인 71%까지 급등했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불과 닷새 사이에 14.5%포인트나 대폭락했다는 것.
지난 23일 조사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6.5%는 국정원의 간첩증거 조작이 들통하면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55% 수준으로 하락했던 지난 2월말 이후 최저치다.
리얼미터의 이번주 여론조사 결과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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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월호 희생자들 애도하며, 혹시 모를 생존자가 한 명이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도 때를 좀 가려가면서 하지... 조금 시기 적절하지 못한듯 싶지만...
여튼 하루하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빠지고 있네요.
특히 이번 주 들어서 해경과 정부 부처들의 대응이 미흡했던 것이 드러나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부각되면 시간이 가면 더 빠질듯 싶습니다.
마치 김영삼 정권이 삼풍백화점 붕괴로 지지율 20퍼센트 빠지면서 레임덕 조짐이 생겼던 것처럼 박근혜 정권에게 대형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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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여론이 어떻게 그렇게 움직인건지 조금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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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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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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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승전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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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조문하고 위로하고 보상금도 제대로 줬더군요.
이상한 자료보고 되도않는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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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은 정확히 모르겠고...ㅎ
보상금은 국민성금 포함해서 사망자 1인당 4억씩 수령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외 연금도 수령할 수 있게 되었고, 사망자 전원이 훈장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망자 외에도 사상자에게도 적절한 수준의 보상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96년 북괴 간첩사건 때나 그 이전 보상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파격적 대우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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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파크라고 좌파계열 야구 팬사이트 있는데 걔네둘이 칭찬하길래 놀랐다구요.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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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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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맞는데요;;; 71퍼센트에서 56.5퍼센트로 떨어졌으니까....
그리고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 문제네요...
거기다 해경이랑 정부부처들 문제가 계속 터져 나오고 있고...
제 생각에는 50퍼센트까지는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밑으로 떨어지기에는 그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강세였기 때문에 다른 악재 없이는 힘들다고 판단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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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서 10%가 상승하면 55%이고, 10%p가 상승하면 60%가 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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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있나보네요 ㅎㅎㅎ
다들 내공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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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때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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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된다고 못 쓰게 했는데 오늘 뉴스기사보니까 대학에서 빌려가지고 몰래 사용하다가 찍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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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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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4500073//하지만 이틀 뒤인 23일 새벽 해경과 계약을 맺은 국제구난협회 소속 ‘언딘’이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관에서 다이빙벨을 빌려가 사고해역 인근에 대기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구조 당국의 ‘뒷북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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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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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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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기 시켜둔다고 하더라도 장비를 가지고 온 것은 사실임.ㅎ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님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모르실텐데 까는 것은 잘못되었네요. 이종인씨께서는 그래도 님보다는 오랜경험이나 시간을 보내신 분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입장으로써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입장은 사용할 수 없다였는데 왜 학교에서까지 빌려와서 대기시켰나입니다. 그래서 뒷북 대처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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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사고해역으로 출항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부 허가없이 큰 장비가 출항이 가능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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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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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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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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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부의 뒷북대처로 다이빙벨 투입에 초점을 맞췄을 뿐입니다.
결론은 정부가 뒷북대처는 아니란 말입니까?? 맞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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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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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이 어떻게 자체적으로 가지고 옵니까??
정부에 허가가 있어야지 대학에서도 빌려오지요.
그리고 그 큰 장비가 이동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는데 아직도 정부가 몰랐다고 하십니까??
구조업체랑 계약을 맺었다고 정부가 모르게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장비를 이동합니까??
참 이분은 상식적인 사고가 안 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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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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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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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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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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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있는애들 필사적으로 구하려고 엄청 노력할텐데
마치 일부러 막았느니 덜 노력하느니 이딴식으로는좀하지맙시다
글고 진짜 유가족슬픔이용해서 정치적문제로 번지게하는 놈들은 진짜 노답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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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당 입장에선 딱 저 정도인 50%대 중반 정도가
지지에 대한 자신은 가질 수 있되 현실감도 있는 수치라고 해야 겠죠
사실 한번씩 60%대 중반을 찍고 70% 근처까지 가고 하던 수치는..
과거 김영삼, 김대중 시절처럼 한국민이 정치적으론
이념/세대의 분열이 적을 시절하고도 집권 초기 같을 때나 나오는 수치이고
요즘엔 좀 현실감이 없죠
너무 올라 가다 보면 무슨 이상한 요소는 없는 지,
과연 이것이 얼마나 갈런지 의심도 들면서
필히 언젠가는 떨어질 시점은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아쉽고 두렵기도 하고
또 추락폭이 너무 커서 모양새가 험할 것 같아 찝찝하기도 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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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박대통령은 2000년대 이후의 선거에선 독보적인
75%의 투표율로 치러진 선거에서 절반을 조금 넘는 득표로 승리했죠
즉 그 득표율이 실제의 지지세를 큰 왜곡 없이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고 보면 될텐데요
취임 후 1년여 동안의 국정 지지율은 대선 득표율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수치였던 적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부 여당으로선 어쨋거나 떨어진 것은 아쉽지만
오히려 현실감 있는 수치이면서 여전히 절반은 넘으니 그리 당황하진 않을 듯
물론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추가적인 하락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 보이는데, 어디까지 내려 가는 지가 관건이겠죠
다른 때 같으면, 설령 40%대까지 추락을 한다고 해도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으로 나왔던 수치가 50% 이상이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될 거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는데
지금은 하필 선거를 코 앞에 둔 시점이라 여권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혹시 떨어 졌다가 나중엔 회복이 된다고 해봤자
선거 시점까진 올라 가지 못해서 선거를 망치고 나면 말짱 소용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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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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