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솔직히 식당에서 슬리퍼 신고와서 밥먹는 거 아닌 거 같아요 ;;;

pusan2012.04.26 00:01조회 수 3988추천 수 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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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기숙사 식당에 문에다 슬리퍼를 신거나 잠옷차림으로 오지 마라...이런 식의 글을 붙여 놔서 학우 몇몇 분이 불만스렇게 얘기하는 거 봤는데요...그 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솔직히 좀 아닌 거 같아요. 자기 집도 아니구.. 공동체 생활 공간이죠. 첨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식사를 하는 공간이니까요.  다 같이 생활하는 공간( 최소한 처음 보는 사람들이 같이 사는)에서 잠옷에 슬리퍼요? 최소한 저 옷 차림이면 발은 안씻었을 것 같은데 아침에 밥맛 안 나지 않을까요? 잠옷도 매일 빠는 것은 아닐 테니...그렇게 옷 입구 같이 밥먹으면 좀 그치

않나요?

 

샌달이나 아예 외출용 슬리퍼 신고 등교하신 분 말구요. 식당에 보니 아예 도서관에서 몇년을 신었는지 몰겠지만...고거 신고 털레 털레 식당 오셔서 편하게 식사하시는 분...진짜 아닌 것 같아요. 저 삼디다스는 깨끗해도 꼭 식당갈때는 귀찮아도 운동화 갈아신구 밥 먹으러 간답니다. 다른 사람들 식사하시는 데 냄새날 수도 있잖아요~

 

식당 주인이 잠옷에 슬리퍼신고 요리하시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넘 하세요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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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4.26 00:07
    잠옷은 여전히안됩니다

    다만 맨발에슬리퍼는 여름에 여자들은 외출로도 맨발이고 앉아서먹는데 남이 맨발인것땜에 밥맛떨어지시나봐요
  • @선생
    pusan글쓴이
    2012.4.26 00:12
    선생님은 좀 바쁘신가봐요 ㅋ 샌달이나 슬리퍼 신고 등교하신분 말구라구 했는데...
  • @pusan
    2012.4.26 00:13
    샌들은 되면서 쓸리퍼는 안된다고할이유를 모르겄어요
  • @선생
    pusan글쓴이
    2012.4.26 00:19
    슬리퍼도 되요. 외출용 슬리퍼랑 구별해서 말씀드린 거임. ㅋ 기숙사 사시는 분 같은데요 ㅋ 그쪽은 머 제가 안 살아서 입에 담기 그렇네요. 님들 편하시면 그걸루 족하신 거 같네요...군대에 있을 때도...슬리퍼 신고 밥 먹었으니...
  • 2012.4.26 00:11
    방에있다가 맨발로가는데 방에있는데 발냄새가왜나나요 발씻고 실내생활하자나요 난다해도 코를 발바닥에 갖다박아야날텐데요
  • 발냄새가 나면 씻으라고 글을 올리시는게,,
    잠옷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잠옷도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슬리퍼는 상관없지 않나요?;;
    외출용 슬리퍼는 되고 아닌건 안되고 그런구분은 또 어떻게 하나요;
    게다가 기숙사 식당은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학생아닌가요?
    그러면 학생들 편의를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남의 발 보고 밥먹을 것도 아니고,,
    냄새만 안나면 딱히 입맛 떨어질 일도 없을꺼 같은데요,,
  • 2012.4.26 00:22
    외출용 집안용 슬리퍼 구분하기도 애매하죠 단속에 있어 현실성이 없네요 글구 전 긱사에서 신는걸로 섭도가고그래요
  • ㅋㅋㅋㅋ빨지도 않는 운동화 냄새가 더 심할까요 샤워하며 같이 씻는 슬리퍼 냄새가 더 심할까요
  • 2012.4.26 01:22
    저도 슬리퍼쯤은 괜찮은것 같아요 밥먹을때 남 발쳐다보면서 먹는것도 아니고 ;
  • 개인적으로 매너없는 사람들에게 민감한 편인데,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좀 지나친거 같음.
  • 저도 전혀 공감하지못하겠네요..
  • 어읔
  • 그런데 저도 옛날에 기숙사 생활했었는데요.
    보통 기숙사생들중에 잠옷<-을 따로 구매하시는분은 별로 없어요.
    그냥 일반적으로 입는 츄리닝바지 여러개를 구매해서 그날그날에 세탁상태에 따라 입고자거나 운동가거나
    그렇게 하거든요. 상의는 그냥 낡거나 편한 티셔츠입구요.
    그래서 잠옷<-이라는게 애매모호하구요, 아마 기숙사에서 잠옷이라고 말한건..속옷이 비친다거나 하는 그런 약간 민망한잠옷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슬리퍼는...뭐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슬리퍼에 관해서는 전혀 공감못하겠네요.
    발냄새 얘기가 나왔는데..뭐 요즘 누가 발냄새풍기고 다닐까요..아닌가 ㅋㅋㅋㅋ

  • 2012.4.26 10:38
    옛날 기숙사 생활했지만 전혀 공감이 안됨..
  • 2012.4.26 13:09
    저도 기숙사 4년째 살고있는데 공감이 안되네요.
    작년 여름에 기숙사의 모 높으신 분의 결정으로 슬리퍼 금지됐다가 난리났었죠~
  • 2012.4.26 21:06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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