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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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카닥2014.05.05 14:38조회 수 68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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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의 노예라고 그러기보단, 젊을동안 어떻게 효율적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논하는것이 더 현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자본주의는 싫지만 벗어날 수는 없는 현실이니까요, 리석기 동무처럼 뭔가 국가전복을 이룰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저는 간단한 예로 취직을 하게되면 비슷한 곳의 직장에 가는 친구들 세명정도를 모아 같이 의식주를 해결하며 자본금을 모을까 합니다. 의식주가 젊을동안 돈버는 기간에는 가장 많은 양의 자금을 차지하지요, 그걸 1/N하게되면 훨씬 효율적이겠지요?


    종자돈을 불릴자금도 많아지구요,

  • 월북.
  • 찰카닥글쓴이
    2014.5.5 15:01
    월북은 황설탕이 하시면 될듯.
    결국은 재테크 뿐인가요 ㅠ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길이 돈을 많이 모으는 것 이라는게 좀 씁슬하네요
  • @찰카닥
    전 자본주의라는 시스템내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갈 생각입니다만?
    돈이 없으면 다른 재화 현물등의 노예가 되겠죠.
    사실 월북을 한다거나 공산화가 된다손 치더라도 그안에서 돈이나 보급의 노예가 되겠죠.
  • 글쓴이가 좀더세부적인 관점을 제시해주시는게 얘기듣기편할겁니다. 막대한 시간, 돈을 투자했는데 대기업의임금이적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임금을 다써버리게하는 자신의 무분별한 소비욕망이 문제인가요. 자본가가 자본으로 노동력을착취하는 마르크스적자본주의구조로 볼지 아니면 금융자본주의구조로 볼지 아니면 그 구조안에서 개인의 관점으로 볼지를요
  •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찰카닥글쓴이
    2014.5.5 15:37
    개념을 명확히 하기 그런게, 현실자체가 혼합적이기 때문에 구분짓기가 힘들잖아요? 착취도 당하고, 소유 경영분리로 기득권은 안드로메다에서 다른 세상을 살고 있고, 그런 구조 속에서 개인이 자본 노예화를 피해가는 방법이 있을지를 묻는 겁니다 ㅠ 물론 답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ㅋ 조금이나마 돈으로부터 주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 누가 그러던데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빈곤문제 다 해결되고 세월호 깉은 사건도 안일어났다고. 대단한 그분의 족보니 이 세상을 구제해주실듯...
  • 자본주의로 운영되는 나라에 태어났기때문에 노예이다?

    그럼, 우리는 자연의 노예이자 우주의 노예입니다.

    노예의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그 위의 상황에서 이탈하는 수 밖에 없지요.

    중국조차 자본주의의 꿀을 빨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북한밖에 없지요.
  • 2014.5.6 09:51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지금 소위 말하는 '대기업'이라는 곳이 싸게 물건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건, '거대한 설비'를 갖추고 '여러 사람'을 고용한 '규모의 경제'이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여럿이 뛰쳐나와서 이 시스템을 벗어나 일을 한다고 하면, 같은 양의 일을 하고도 (지금 시스템에서 일해서 벌 수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덜 생산하게 될 것 같네요. 자본과 설비가 부족하고, 충분한 분업화가 이루어지지 못 하기 때문이죠. 어디 천국 같은 곳이 있어서 일을 안 하고도 먹을 것이 충분하고, 입을 옷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딜 가든 일을 해야 먹고 입을 수 있지만, 지금보다 생산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없을 겁니다.
    위에도 '자연의 노예이자, 우주의 노예'라는 표현을 해주셨지만, 맞습니다. 다른 생물들만 봐도 다 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움직입니다. 우리는 사실 '규모의 경제' 덕분에 다른 생물보다는 더 여유있게 사는 편이 아닐까요.
  •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둘다 인간의 욕심으로 움직이는 데 욕심을 버리고 무소유의 상태면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닉넴생각안나염
    찰카닥글쓴이
    2014.5.6 18:41
    그런 것 같네요. 끝 없이 욕망하거나 아니면 욕망을 덜어내거나 둘 중 하나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열정을 지니고 삶을 살아가려면 욕망과 무욕중에 어떤 것이 더 큰 원동력이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 공산주의가 패배한것도 인간의 욕심을 잘못 본 게 가장 크죠. 명예만 주면 뭐합니까? 명예가 있다고 당장 먹고 사는.것도 아닌 데
  • @닉넴생각안나염
    다양성을 지닌 생명의 위대함을 무시했죠
  • 2014.5.9 19:54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우리 사회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그것의 폐해는 분명히 존재하구요. 피해를 입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으로나 사회전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구제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구요.

    자본주의라는 말을 쓰셨지만, 자본은 결국 돈이고, 글쓴이께서 하시는 말도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은 내 삶 '돈 돈' 거리면서 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능력껏 자기가 정당하게 버는 돈에 만족하면서 살면 되겠지요. 돈을 많이 벌여야만 노예가 되지 않는다? '많이'의 정도는 어떻게 설정해놓으셨나요? 자신의 수입에 맞게 생활수준을 맞추고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좀더 벌어야지 조금만더.. 더 좋은차.. 더 넓은 집을 계속 갈구하면 그게 돈의 노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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