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산은행 홍보대사,부산발전연구원 홍보대사,근로장학,마이피누 등등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너무 바뻐서 결국 근로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짜피 부산은행+부산발전연구원 홍보대사면 근로장학하는만큼의 돈이 월마다
나오니까 괜히 시간없어서 힘들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돈 더 벌자고 근로장학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론 돈 더 벌면 옷도 사고 좋겠지만요 ㅠㅠ)
결국 근로장학을 그만 두기로 하고 오늘 말씀드리고 왔네요.
좀 전보다 조금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질 거 같네요 ㅎㅎㅎ
(일주일에 10시간 정도의 시간을 득템하였습니다.)
이제 그 시간에 헬스를 다니면서 마이피누 새로운 프로젝트도 하고
공부도 해야겠습니다. (헬스는 요새 체력이 딸려서..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