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 엔탈피변화량 = 내부에너지 변화량 + 외부에 해준일변화량) 이라고 하는데요,
외부에 하는일이 경계일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경계일만을 외부에 한일로 볼때
압력이 일정한 피스톤의 경우 외부에 해준 일이 있는것이므로
외부에서 들어오서나 나간 일의 양 = 엔탈피 변화량)
이고,
밀폐계가 강체로된 상자인경우에는
경계일이 없으니까 , 즉 외부에 해준일이 없으니까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나간 에너지 = 내부에너지 변화량
이 되는것이군요!!
그리고 강체인경우에 외부일 없어서 내부에너비 변화량이라고 하긴 했지만,
엔탈피 변화량이라고 써도 무방하며,
다만 엔탈피변화량이긴한데, △(PV)=0인 엔탈피 변화량이라서
그냥 엔탈피 변화량= 내부에너지 변화량이고
그래서 그냥 내부에너지 변화량이라고 써도 무방한것..이네요
아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가 잘안되서 그런지
이부분 개념이 안잡혀가지고 엄청 고생하고있었는데
샵샵꾸님 덕분에 오늘 한건이 확 해결 됬습니다 ㅠ
고맙습니다 ㅠㅠ
외부에 하는일이 경계일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경계일만을 외부에 한일로 볼때
압력이 일정한 피스톤의 경우 외부에 해준 일이 있는것이므로
외부에서 들어오서나 나간 일의 양 = 엔탈피 변화량)
이고,
밀폐계가 강체로된 상자인경우에는
경계일이 없으니까 , 즉 외부에 해준일이 없으니까
외부에서 들어오거나 나간 에너지 = 내부에너지 변화량
이 되는것이군요!!
그리고 강체인경우에 외부일 없어서 내부에너비 변화량이라고 하긴 했지만,
엔탈피 변화량이라고 써도 무방하며,
다만 엔탈피변화량이긴한데, △(PV)=0인 엔탈피 변화량이라서
그냥 엔탈피 변화량= 내부에너지 변화량이고
그래서 그냥 내부에너지 변화량이라고 써도 무방한것..이네요
아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가 잘안되서 그런지
이부분 개념이 안잡혀가지고 엄청 고생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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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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