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객ㅋㅋㅋㅋㅋㅋㅋㅋ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객ㅋㅋㅋㅋㅋㅋㅋㅋ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 기독교인이 비종교인을 기독교와 엮으려는 순간 기독교인이 아니라 사이비 개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ㅎ
이 부분은 생각 나름이라 하고 넘어가지만
민족 전체를 종교와 연관지으려 하네요
이건 약간 공감이 안되는군요. 비록 저 사람이 의미하는 건 여호와에게 선택받았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걸 명시하지 않고 선택받았다고만 했거든요. 님이 혹시 불교라고 가정했을 때, 님 마음대로 '아 우리 민족은 부처에게 선택받았어'라고 받아 들일 수도 있는 말인거죠. 아니면 '우리 민족은 박근혜에게 선택받았어' 라고 생각해도 끼워맞출 수는 있는 말이잖아요ㅋㅋ
이 정도까지 말하는 정도는 문제삼을거리가 안된다고 봅니다. 조금 과민하신건 아닌가 싶은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