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화가나서 글 씁니다.
오늘 저녁 10시반 경 여자친구가 중도에서 공부마치고 혼자 집가는 길에 겪은 일입니다.
어느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산대 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세명이 중도에서 문창회관 쪽 지나 본관쪽으로 오는 길에
가로등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
일부러 여자친구 들으라고 '어이 이쁜이' 라고 수도 없이 부르고 안돌아본다고 계속 뒤에서 소리지르고
그러더니 일부러 뒤에서 달려가는 발 소리내면 돌아볼거라면서 달려가는 발소리 내고...
온갖 시정잡배들이 티비에서나 하는 그런 행동들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말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습니다. 혹시 본인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다음번에는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주위 친구들이 그랬다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10시반 경 여자친구가 중도에서 공부마치고 혼자 집가는 길에 겪은 일입니다.
어느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산대 생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세명이 중도에서 문창회관 쪽 지나 본관쪽으로 오는 길에
가로등 불이 다 꺼져있었는데
일부러 여자친구 들으라고 '어이 이쁜이' 라고 수도 없이 부르고 안돌아본다고 계속 뒤에서 소리지르고
그러더니 일부러 뒤에서 달려가는 발 소리내면 돌아볼거라면서 달려가는 발소리 내고...
온갖 시정잡배들이 티비에서나 하는 그런 행동들을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말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습니다. 혹시 본인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다음번에는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주위 친구들이 그랬다면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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