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의대생의 패기

공대생.2012.05.04 23:01조회 수 3649댓글 12

    • 글자 크기
의대생 글 보니 지인분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그분이 울산대 의대를 붙고 고려대 의대 면접을 가셨는데

면접관이 "우리학교에는 왜 원서를 넣었지?"라고 했는데

다른사람이라면 "의사가 되고싶어서입니다" 같은 말을
했겠지만

그분은 "그냥요"라고 했죠

그래도 수능과 내신이 너무 우수해서 수석합격 ㅋ

p.s 의대는 설대 울의 / 연의 / 가의가 메이저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공대생.글쓴이
    2012.5.4 23:03
    결론 : 고대의대 안가고 울의 가심

    거기는 2-3주마다 시험 못하면 유급

    학교 8년다니는 사람도 있다네요 ㅜ
  • ㄷㄷ
  • 헏ㄷㄷㄷㄷ
  • 울산의대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학교나시험은 똑같슴다.. ㅋ 블럭제라고 신경외과 / 정신과 이렇게 짤라서 공부하는 학교는 못해야 2주에 한번 꼴로 시험이고 모아서 중간/기말 보는 학교는 범위 자체가ㅋㅋㅋ
  • @아키야마미오
    공대생.글쓴이
    2012.5.5 00:10

    울의는 블럭제인가 봐요 ㅋ 중간 기말이 없다고 하더군요 ㅜ

    유급이 있는 의대는 참.. EPL같달까요.. 불쌍해요

  • @공대생.
    거의 대부분의 학교는 블럭제로 알고있고, 성적도 아예 매번 등수매겨서까는 학교가있고, 끝까지 공지없는 학교도 있구요 ~_~.. 유급경쟁은 다들 좋아하시는 EPL강등전쟁 분위기랑 크게 다르지 않네요ㅋ
  • 밑에 의대생의 생활 이란글 누가 올려주셧네요.. 대체로 맞는 애기기도 하지만 .. 실제로 환자에게 겪는일 ? 인가요 그 이하의 항목부턴 웃어넘기지 말고 진지하게 봐주셨으면ㅋㅋ SNS가넘치는 이시대에도 대부분의 학생이나 전공의샘들은 짬내서 넷상에서 의견 주장하는것도 참힘들답니다...
  • 그저좋은방향이건 나쁜방향이건 너무 기존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지않으셨으면 싶네요..
  • @아키야마미오
    공대생.글쓴이
    2012.5.5 01:20
    의사분들 공부량에 비해 요즘은 많이 힘들어졋더라고요.. 의사분들 혹은 예비 의사분들께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p.s 저는 의사 덕분에 한 번 더 사는 사람이라 의사분들에 대해 남다른 감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 2012.5.5 03:46
    솔직히 이런거 보면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하나 싶습니다. 솔직히 의사는 돈벌려고 하는 직업이라기보다 봉사하기 위한 직업인거 같습니다. 돈벌려고 의대가서 개고생하느니 좋은머리로 서울대 공대가서 머리 잘써서 돈버는게 낫지않나요?
  • @Rokmw
    아직까지 엔지니어와 의사의 사회적 지위의 차이가 크죠. 인식과 배려 그리고 봉급에서부터... 시작점이 다릅니다: 국가에서 그만큼 인정을 해줘야 공학과 기초과학이 발전할텐데 우리나라는 엔지니어나 기초과학자가 먹고 살기 힘든 나라라서..:
  • @SAGARMATHA
    공대생.글쓴이
    2012.5.5 08:48

    저도 외국으로 뜰까봐요ㅜ

     

    한국에서 엔지니어 하기는 힘드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가벼운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진지한글 이슈정치사회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빗자루 2013.03.05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133378 진지한글 한진중공업 사태, 절대 남의 일 아니다 부대신문* 2011.03.10
133377 진지한글 여러분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어요 부대신문* 2011.03.16
133376 진지한글 “돈이 없어도 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기를” 부대신문* 2011.06.14
133375 진지한글 마이피누(myPNU) 오픈했습니다.10 관리자 2011.07.10
133374 가벼운글 오오미...6 못살겠다갈아보자 2011.07.10
133373 가벼운글 부산대 재학생 커뮤니티5 피노키오 2011.07.10
133372 진지한글 '부산대 기부금’ 소송 결국 大法으로3 관리자 2011.07.10
133371 진지한글 부산대 이복률 교수, 글로벌연구실(GRL) 과제 선정3 관리자 2011.07.10
133370 진지한글 시민도서관-부산대-동아대 도서관, 학술 교류 협정 체결 빗자루 2011.07.10
133369 진지한글 신복기 부산대 교수, 한국사회복지법제학회 회장 취임 관리자 2011.07.10
133368 가벼운글 여기는 예전에 만들어졌었던 곳 처럼 되지 않길;;;4 Dui 2011.07.11
133367 가벼운글 생자대 첫글!2 Dui 2011.07.11
133366 진지한글 모바일 홈페이지 및 RSS 지원1 관리자 2011.07.11
133365 가벼운글 공대첫글배설의 영광을!5 부산대가지남 2011.07.11
133364 질문 굿플에 있는 이그잼 학원 문 닫았나요?2 PNU 2011.07.11
133363 가벼운글 아 마이피누 이거 왤케 디자인이 구리냐7 BornAgain 2011.07.11
133362 질문 .8 루만성호 2011.07.11
133361 질문 마이피누 이런 홈페이지는 유지비나 이런거 안듬?5 피카츄 2011.07.11
133360 가벼운글 야-호2 패션왕 2011.07.12
133359 가벼운글 글 하나 읽는데도 로긴을 해야하다니..2 통닭과맥주 2011.07.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