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매점의 찰스 부터
중도~전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방황하시는
모자쓰고 이어폰 꼽고다니는 5~70대 아저씨(?)
30대 전후로 보이는데 문창~항공관 사이에 출몰허는 이상하신분
(친규랑 이야기하고있는데 자기가 무슨 부대 나왔다고 대뜸이야기하더미 담배하나 달러고하눈..;;)
등산복 차림으로 눈은 빨갛게 충혈된듯하고, 자기가 조선과 나왔는데 선배들이 아무도 자기를 취직시켜주지 않는다면서 우리학교 욕하고 다니는 5~60대 정도로 보이시는 분..
학교에 왜이렇게 이런분들이 많나요..;;
중도~전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방황하시는
모자쓰고 이어폰 꼽고다니는 5~70대 아저씨(?)
30대 전후로 보이는데 문창~항공관 사이에 출몰허는 이상하신분
(친규랑 이야기하고있는데 자기가 무슨 부대 나왔다고 대뜸이야기하더미 담배하나 달러고하눈..;;)
등산복 차림으로 눈은 빨갛게 충혈된듯하고, 자기가 조선과 나왔는데 선배들이 아무도 자기를 취직시켜주지 않는다면서 우리학교 욕하고 다니는 5~60대 정도로 보이시는 분..
학교에 왜이렇게 이런분들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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