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학생들의 입장을 무시한채 통보한
야간잔류금지를 어겼다는 이유로 대화가 아닌
폭행으로 학우들을 가해한 자가
진정 경통대 학우들의 대표인 것인가?
애초 야간잔류금지시간에 현장에 있었던 본인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은 술한잔 걸치고 군림하면 되고 학우들에게 그러한 권리는 없는가?
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학본부의 똘마니 폭력잡배 노릇을 자임하는 자는 더 이상 학생대표가 아닙니다.
총학생회 및 대학당국은 해당 범죄자에게 정확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야간잔류금지를 어겼다는 이유로 대화가 아닌
폭행으로 학우들을 가해한 자가
진정 경통대 학우들의 대표인 것인가?
애초 야간잔류금지시간에 현장에 있었던 본인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은 술한잔 걸치고 군림하면 되고 학우들에게 그러한 권리는 없는가?
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대학본부의 똘마니 폭력잡배 노릇을 자임하는 자는 더 이상 학생대표가 아닙니다.
총학생회 및 대학당국은 해당 범죄자에게 정확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