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김한울 노동당 참관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 2014.06.04. 15:17
- 1039
첨부(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04/2014060401168.html
일단,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행위가 무례하다고 몰고 갈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김한울씨가 저런 행동을 한 것을 보고 좌파 분들은 소신을 지켰다느니, 멋있다느니 하겠지만,
좌파가 아닌 사람들에게 까일 거리가 될 수는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 행동을 하든 다 본인이 결정하는 거고, 본인이 책임지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정치에 개입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민심을 조금이라도 더 얻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자기들 꼴리는 대로 행동할 게 아니라,
자기 행동이 대중들한테 어떻게 보일지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드라마에서 그랬나요. 정치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거라고.
뭐 여기다 적는다해서 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는 않겠지만,
어디다 말 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끄적여 봅니다.
ラブラ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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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에 머리도 길어서 더 중2병가틈 +_+ 오레가 세이기다.....
ラブライ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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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거부한 행동 자체에 대해서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은 예의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여론의 뭇매를 맞을 짓을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의지나, 예의나, 정치철학 그런 건 차치하고서, 새누리당에 비해 정치능력이 너무 딸려서 답답해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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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존경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정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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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뭔지 못배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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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으면 당당히 악수하면서 말하던가ㅋㅋ
악수 거부했다고 트윗에 올리는건 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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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신이니 정치적 성향이니 관계없이
선거당일날 대통령이 투표 참관인에게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보기가 좋지 않네요.
물론 열심히 한다는 격려의 의미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왠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느낌으로 비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악수를 안한것이 저는 오히려 잘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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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악수를 거부한 행위를 평가하고 있네요.
뭐지? 내가 잘못 읽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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