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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교과서 문제점 아는 사람

예대해달2014.06.04 18:32조회 수 572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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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하다가 생각나서 말인데...요
모 후보가 대놓고 유일하게 교학사 교과서 지지햇다고 홍보하면서 보수표 모으더라구요
교학사 교과서가 그렇게 역사왜곡을 진짜 한거에요? 근현대사 제대로 공부하거나 아는 사람 중립 입장에서 왜곡논점이랑 이번 파문 개요 제대로 설명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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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몇개 봤었는데 정확한 내용이 기억안나서 검사를 조금해봤는데요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사안을 몇개 말씀드리면
    1. 출처문제 - 자료출처가 미러위키 및 DC inside등 전문적이 아닌 출처들이 종종 발견됩니다.

    2. 위안부 관련한 언급
    -표현상에 문제겠지만,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등의 표현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이 스스로 따라가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3. 일본의 최남단 섬 오키노토리시마에 측량선을 보냈다.
    - 현재 오키노토리시마는 UN에서도 섬이냐 암초냐를 두고 다투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정부는 공식적으로 이를 섬으로 인정하지않고있으나 이와관련해 일본의입장인 섬으로 표기하였습니다.

    4.1977년 박정희 정부때 국민소득 1만달러를 달성했다
    -오타로 보입니다 1천달러 입니다.

    5. 왕후를 찾아내고는 칼날로 찍어 그 자리에서 시해했다. ~~ 이후
    -우선 민비를 좋아하지 않고는 있지만 어쩄던 명칭은 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명칭언급이 잘못되었으며, 지나치게 폭력적인 묘사를 사용했습니다 라고합니다만은. 표현적 문제에대해서는 크게 공감하진 않으니 자세한 언급은 않겠습니다.

    6. 일제 식민지하에서의 농민들 이민 이유와 관련하여 일본식민지배하에 수탈등으로 인한 일인데, 교학사에서는 한국사회의 자체적인 문제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7. 관동대지진 참사관련
    -1923년 고나동대지진이후 일본에서 한국인 학살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교학사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고 1923년 관동대지진때는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참사를당했다 수준에서 끝내고있습니다.

    8. 제주4.3 사건과 관렪나 언급
    - 제주 4.3 사건과 관련하여 양민은 1만 5100여명이 죽었으며, 경찰은 228명 군인은 152명이 죽었습니다. 물론 경찰과 군인역시 전사한것은 맞으나 민간인이 월등히 많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와관련하여 교학사에서는 우익 인사및 경찰의 희생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9. 교학사에서는 일본의 "쌀 수탈"을 "쌀 수출"로 표현하였고 일본자본의 "침투"를 "투자"등으로 표현하는 등 식근론을 지지하는 표현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뭐 인터넷 찾아보니 이런문제들이 많네요.

    이 이외에도 제가 본것은
    당시 일본은 왜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과격한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등 말도 안되는 표현들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 이부분은 수정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메피
    예대해달글쓴이
    2014.6.4 19:02
    감사합니다. 집이 보수 쪽이라서 제 나름대로 기준을 찾고 싶은데 어렵네요. 믿을만한 정보인가 싶으면 좌빨선동이었고 .. . 기득권은 친일파에 정경유착 드럽고 휴
  • @예대해달
    정치적 기준을 떠나서 우선적으로 교과서에 출처문제만 보셔도 잘못된 느낌이나네요.

    교과서나 그 어떤 논문 등을 보더라도 참고문헌이 위키나 DC라는것만으로도 교과서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예대해달
    정치적 포지션을 떠나서 학문적 베이스가 안 되어 있다는 점이 제일 문제. 대학생도 안하는 블로그 출처 교과서라니.. 근데 기준이 없다하셔놓고 좌빨 선동인건 어째 아시는지요? 기준이 없는데 좌와 우가 구분 가능하다는게 신기한 1인
  • @아는사람
    좌우 기준은 알죠. 중학교 사회만 배워도 아는거 아닌가요? 그저 정치적 소신 하에 이뤄지는 행동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동들을 가려내는 내 나름의 가치관 기준을 못 잡겠다는 거죠. 아마 내가 무지해서 그럴거라 생각하고 폭넓게 관심가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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