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너무 좋아 고민이예요
저희집은 창원인데 부산서 자취하거든요 근데 자취하기 넘 싫어요 좁기도 좁고...창원집은 크고 깨끗하고...그래서 금욜마다 내려와서 일욜에 올라가는데 자취방으로 가기 너무 싫어요ㅠ집에 있고싶어요ㅠ근데 제가 통학도해봤는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근데 자취는 싫고.. 긱사도해봤는데 남이랑 살기 불편하고...내일 올라갈생각하니 멘붕...그리고 어머니께서 이젠 금욜마다 오지마라고하시네요...ㅠ방학때까지 오지마라고...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미치겠어여...어떡하죠?!ㅠ저 정말 미친듯....;;;
저희집은 창원인데 부산서 자취하거든요 근데 자취하기 넘 싫어요 좁기도 좁고...창원집은 크고 깨끗하고...그래서 금욜마다 내려와서 일욜에 올라가는데 자취방으로 가기 너무 싫어요ㅠ집에 있고싶어요ㅠ근데 제가 통학도해봤는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근데 자취는 싫고.. 긱사도해봤는데 남이랑 살기 불편하고...내일 올라갈생각하니 멘붕...그리고 어머니께서 이젠 금욜마다 오지마라고하시네요...ㅠ방학때까지 오지마라고...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미치겠어여...어떡하죠?!ㅠ저 정말 미친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