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듣다 알게 된 남자인데요..
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쩌다 보니 같은 조가 돼서계속 말을 섞게 된..
이렇게 고민할줄 몰랐네요...생긴건 완전 케이윌??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
오늘은 같이 내려가다 토스트 먹어야 겠다길레 제것도 당연히 사줄줄 알았더니
자기것만 사먹는 센스;;;암튼 정나미 떨어지는 사람;;
자꾸 말걸어 오고 접근하는게 느껴지는데 좀 떼놓는 방법없을까요?
조별발표가 있으니 그냥 무시할순 없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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