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 듣다 알게 된 남자인데요..
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쩌다 보니 같은 조가 돼서계속 말을 섞게 된..
이렇게 고민할줄 몰랐네요...생긴건 완전 케이윌??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
오늘은 같이 내려가다 토스트 먹어야 겠다길레 제것도 당연히 사줄줄 알았더니
자기것만 사먹는 센스;;;암튼 정나미 떨어지는 사람;;
자꾸 말걸어 오고 접근하는게 느껴지는데 좀 떼놓는 방법없을까요?
조별발표가 있으니 그냥 무시할순 없네요 ㅠㅠㅠ
교양수업 듣다 알게 된 남자인데요..
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쩌다 보니 같은 조가 돼서계속 말을 섞게 된..
이렇게 고민할줄 몰랐네요...생긴건 완전 케이윌??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
오늘은 같이 내려가다 토스트 먹어야 겠다길레 제것도 당연히 사줄줄 알았더니
자기것만 사먹는 센스;;;암튼 정나미 떨어지는 사람;;
자꾸 말걸어 오고 접근하는게 느껴지는데 좀 떼놓는 방법없을까요?
조별발표가 있으니 그냥 무시할순 없네요 ㅠㅠㅠ
님이 쓴 글을 종합해보면
케이윌 같이 생긴게 맘에 안든다.
내 토스트 안사오고 자기것만 사왔다.
참 뭐라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분도 님이 별로 맘에안드는데 조별발표땜에 친해지려고 말거는 걸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뭘까........말문이 턱 하고 막혀 버리는 군요..
당연히 자기 토스트도 사 줘야 된다는 이 논리는 대체 무엇을 근거로 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222 이말하려고 내려왔네요 ㅋㅋㅋㅋ 좋아하면 토스트 사줬겠죠 ㅋㅋㅋ
참고로 저 여잔데요.... 제 눈엔 어이없네 님이 더 어이가 없어요...;;;; 같은 조니까 말을 걸겠죠. 장담하는데 학기 끝나고 연락 안올걸요... 떼어낼 걱정 안하셔도 될듯 ><
별 그지같은 애 다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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