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5.18인데 오늘도 주막은 하는건가요??
- 2012.05.18. 12:24
- 2587
우리학교가 조선대 전남대였다면..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을
축제로 정하는 일은 결코 없었을 거라고 생각드네요
아직도 5.18기간에 광주에선 술먹는것도 자제하고 프로야구경기에 치어리더 공연도 안한다던데
이제 지방 어느 도시의 비극적인 아픔으로 기억되는건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5.18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진 못했지만 그 비극적인 희생의
직접적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직까지 공존하는 살아있는 현대사적 비극에서
오늘도 휘향찬란한 주막축제가 계속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어제 미친듯이 마시고 논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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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고(물론 역사적 의미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런 모든 주의해야 할 날을 빼고 축제를 하기는 힘듭니다. 먼훗날,
나중에는 이런 역사적 사건들이 쌓이고 쌓여서 축제할 수 없는 날이 생기는
헤프닝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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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RM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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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퇴색된다는 말이 왜 나온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32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긴 시간도 아니지만
윗분 말처럼 이런 모든 날들을 신경쓰면서 살순 없잖아요
5.18이 어떤 면에서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이 되고
다르게는 현대 민주화의 큰 획을 그은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해석하기 나름이고 논란이 있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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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RM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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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 이런일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앞으로는 더 일어나지 않을 일인데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이런날을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고 할거 다하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누가 이날을 기념하게 될까요?
요즘 국경일에 태극기 걸어놓는 집도 보기 힘들고 그냥 노는날이라고만 생각하는데,
물론 그럼 이런날에 전국민이 하루종일 추모라도 해야하느냐 그건 절대 아니지만
공적인 축제행사 같은것들은 조금 자제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당.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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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조의를 표하고,
축제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유가족들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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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RM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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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노는 축제를 계속한다는건 예의가 아닌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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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하다가 멘붕;;
치즈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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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삼일절, 현충일, 육이오, 오일팔 정도는 ..........
요즘따라 자꾸 5.18의 의미가 이상한 쪽으로 퇴색되어 가는것 같기도 하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다 라고 하는날이 올지도 ㄷㄷㄷ
안타깝네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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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거 같기도하고.,
상가집에서는 술한잔하면서 약간 시끌시끌하는게
좋다고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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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축제 재미없다고 할까봐 안했을지도. 총학이 5.18 이런건 잘 챙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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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했었어도 나쁘진 않았을 거 같네요. 근데 5.18이라고 축제를 아예
안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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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RM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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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전남대나 조선대도 아닌데 뭐 축제를
아예 하지말자는 건 오버인것 같은데요
그런 식이라면 현충일날을 비롯해서 4월 3일,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 일어난 날둥모든 술집이나 유흥업소 강제휴무 조치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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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RM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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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에 유족보상까지 다 이뤄진 사건인데..진실에 대한 논란이라뇨
요즘따라 포털 인터넷 댓글보면 무섭네요 좀... 폭동이라느니 북한소행 뭐 이런댓글이 난무 ㄷㄷㄷ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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