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밥먹을때

외로운 꼬챙이2012.05.19 20:55조회 수 185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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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배들이랑 밥먹을때요~오빠들이 너무 빨리 먹고 또 제가 늦게먹는 습관이기도해서요(빨리 먹음 체해요ㅜ) 항상 밥을 남겨요 좀 많이...남자들 정말 너무 빨리 먹어요ㅠ...근데 오빠들이랑 밥먹으면 오빠들이 항상? 밥을 사주거든요 졔가 낸다고해도 괜찮다면서ㅠㅠ그래서 남기면 더더더 미안해요 오빠들한테ㅠ근데 꿋꿋이 오빠들 다 먹었는데도 먹기도 그렇고...남자분들~님들이 밥사주는데 이렇게 남기는 여자 싫고 뒤에서 욕하시나요..?(오빠들은 제가 속도땜에 밥남기는줄 모르실듯해요)그리고 여자랑 밥먹을띠 좀만 천천히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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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5.19 20:57
    닉넴보고 게시판을 헷갈렸네요

    저는 가급적이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는(저도 많이 남깁니다만...) 사람이라
    남기는거 보면 좋지는 얺던데요....

    급한 사정이 있는것만 아니면 천천히 먹는게 좋겠지요...ㅠㅠ
  • 저도 밥 먹는게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느려서 항상 제가 마지막까지 먹고 있는데요..(먹는 양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럴 때는 밥을 좀 천천히 먹어달라든가 자신이 밥 먹는게 느리다고 말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2012.5.19 22:26
    남기는거 보기 않좋아요. 남기는거 보면 다른 사정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조금 달라그러던가 ㅡㅡ; 내숭떠나' 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상대방이 밥을 느리게 먹을 때 밥 먹는 속도를 맞추는 것은 매너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천천히 먹는다기보단 자기가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거나 해서 늦게 먹는 사람이 신경쓰이지 않게 하는거죠. 님이 느리게 드시면 먹을 때 간단하게 "아 나 원래 밥 좀 느리게 먹는다. 미안 ^^;"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도 좋을듯해요. (참고로 저도 밥 늦게먹는데요ㅋㅋ 군대에서 분대원들이랑 같이 먹고 일어서야 하는데, 선임들이 신경써줘서 정말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 저도 남잔데 속도가 많이 느린편이라

    반도 안먹었는데

    다른사람들은 다먹어요

    그럼 왜그렇게 빨라요 하면서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한티를 내고 마구 쑤셔 넣는데,

    님같은 경우도 저처럼 하면 좋지 않을까요

    일단 어떤식으로든 미안해 한다는 마음을 전달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여자분이다 보니 저처럼 마구 쑤셔 넣기시작하면

    사람들이 다들 이해하고 천천히 먹으라고 할겁니다

    그래더 미암하니 좀 빠른속도로 먹고 좀 남겨도

    막싫어하고 할거같진 않네요
  • 이런게 곤란한건 알바하는데

    고용주라고 할까요

    그런 분들이 너무 빨리 먹고 나가면

    곤란하죠 ㅠ
  • 전 제가 먹는게 빨라서 항상 남을 기다리던 입장이라 괜찮아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천천히 먹으라고 하는뎈ㅋㅋ

  • 저도 늘 빨리먹고 기다리는데 ㅎㅎ

    뭐 부담되시는건 알지만 천천히 계속 드셔도 됩니다.

    기다리는거 어렵지 않아요
  • 저는 맞춰서 먹는게 힘들긴 하지만 맞춰서 먹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뭐.. 이야기하면서 먹으면 자동적으로 느리게 먹게 되던데..

    그분들은 혹시 먹는것에 집중하시는건 아닐런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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