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밑에 글 보니까 학교가 빚 때문에 누란의 위기에 빠져있어 이제 내년 내후년하는 꼴인데 솔직히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젠 웃긴글 같은 유머스러운 글을 게시하는 것은 좀 아니어 보이네요. 모든 부대인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다룬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밑에 글 보니까 학교가 빚 때문에 누란의 위기에 빠져있어 이제 내년 내후년하는 꼴인데 솔직히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젠 웃긴글 같은 유머스러운 글을 게시하는 것은 좀 아니어 보이네요. 모든 부대인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다룬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전임자가 해 놓은 걸 저희가 치워야 한다는 것도 좀 그렇고.. 이래저래 악재가 겹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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