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국가적 차원의 의무구요. 그럼 장애인용 주차장에 비장애인이 주차해도 여기 비우는건 내 의무가 아니니 괜찮다고 하실건가요? 감시하는 사람 없다고 미덕이 되는건 아닌거 깉은데요.... 노약자석도 생긴 이유가 사람들이 이건 의무가 아냐 하면서 안비켜 주고, 분쟁이 일어나니까 노약자분들 자리 확보를 해주려고 만드는거잖아요. 그럼 그 자리는 노약자분들 거고 그럼 비켜드려야죠.
ㅎㅎㅎ 물론 저도 학부생이고 님이 연세가어떻게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학생입니다. 말씀대로 실천하신다면 훌륭하신 분이겠군요. 당연시하는거는 물론 안되겠지요. 하지만 알면서도 모른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어떠한 좌석이건 상관없이 배려할줄아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반성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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