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적의 후견인에게 핵카드마저 포기한 대한민국 대통령...(조갑제 칼럼)
- 2014.07.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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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진핑 방한을 두고 굴욕외교라는 말이 많은데... 저 역시 필요도 없는 판다 한 마리 선물 받고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중국에 평화를 구걸하고 흡사 조선시대에나 볼 수 있었던 사대적 외교행태를 보인 최악의 외교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공동성명서에 대한 조갑제씨의 글을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굳어지네요. 여태까지 본 뉴데일리 신문 기사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감가는 글이어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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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한반도에서의 핵무기 개발에 확고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6자회담 참가국들의 공동의 이익에 부합되며, 관련 당사국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이러한 중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가장 중요한 문장에 북핵이란 말이 없다. 핵을 개발하지 않고 있는 한국을 끌고 들어가 <양측은 한반도에서의 핵무기 개발에 확고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이라고 했다. 북한뿐 아니라 한국의 핵개발도 반대한다는 뜻이다.
... (중략)....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의 후견자와 손 잡고 "우리는 대한민국의 핵개발을 확고히 반대한다"고 선언한 꼴이다. 안보 카드를 포기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표현한 이런 외교문서가 과거에도 있었는지 모르겠다.
강도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왜 피해자(한국)가
"앞으로 우리는 경비원을 두지 않겠다"고 약속하는가?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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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Q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죠. 핵무장 시도도 하고 있지 않은 한국을 끌어들여 왜 한반도 비핵화라고 하나요? 예를들어 강도가 선량한 시민을 대상으로 강도짓하는데... 제 3자가 개입해서 강도나 선량한 시민이나 똑같이 강도짓하지 말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야말로 물타기죠... 강도한테 강도짓하지 말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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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놀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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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놀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한민국 비핵화입니까? 한반도 비핵화입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만 있습니까? 한반도 비핵화는 대한민국의 핵개발 방지와 함께 북한 핵 무장 해제를 합친 말이지요. 강도질에 비유하자면, 강도 잡으러 가면서 피해자한테 자력구제하지말라고 얘기하는 정도인 것 같은데요? 있지도 않은 핵을 무슨 국방의 조커처럼 얘기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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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e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핵화를 선언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핵 무기 개발의 움직임을 보이면 지금 북한처럼 세계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비핵화 선언을 하든 말든 어차피 핵 무기 개발은 세계적으로 부정되고 있는 거고, 한반도 비핵화에는 북한 비핵화도 함의된 말이니, 어차피 못 만들 우리 포함해서, 북한 무장해제까지 하겠다느 ㄴ의민데, 그걸 무슨 나라 팔아먹은 것처럼 해석하나요 ㅋㅋ. 그리고 요즘 정세를 봐서는 중국을 북한 후견인으로 보기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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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모르니깐맨날씨쁠뜨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핵무장한다고했으면 한반도에 핵무기가 웬말이냐 하며 일어났을 놈임.
Brown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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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느낌대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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