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선천적으로 집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가족분들 때문에 의한 영향일까요..?
비흡연자입니다만 뭐 가끔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을 때 조용한 곳에 가서 홀로 담배 물고 싶던...ㄷㄷ
어렸을 때도 흡연이 피해만 안주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왔고...
그렇다고 이걸 술로 대신하기에는 돈이 더 나가기도 하고 술을 싫어해서...
여튼... 그래서 그런데
담배를 대체할 만한 무언가(술x)가 있을까요...?
그리고 (흡연자분들이나 금연하시는 분들)흡연욕구 어떻게들 조절하시는지...
비흡연자입니다만 뭐 가끔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을 때 조용한 곳에 가서 홀로 담배 물고 싶던...ㄷㄷ
어렸을 때도 흡연이 피해만 안주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왔고...
그렇다고 이걸 술로 대신하기에는 돈이 더 나가기도 하고 술을 싫어해서...
여튼... 그래서 그런데
담배를 대체할 만한 무언가(술x)가 있을까요...?
그리고 (흡연자분들이나 금연하시는 분들)흡연욕구 어떻게들 조절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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