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요즘 진보 성향이 강한것같아요
아이스크림
- 2014.08.01. 16:44
- 1085
SNS나 이런 데 보면
거의 보수측을 까더라고요
진보측도 다 맞는 것도 아니고
각각 잘한 것 못한 것
있잖아요.
근데 막상 물어보면
왜 새누리랑 박대통령을
까고 싫어하고
진보 성향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냐고 하면
딱히 정확한 이유는
없대요.
그냥 제대로 못 하고
나라 제대로 못 이끈다
이정도로 얘기하더라고요.
어느 측을 지지하는 건
자기 자유인데..
뭐랄까 보수 성향 정당을
지지하거나 그러면
욕 먹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제 주위 애들이 유별난가요?
다른 분들 주위 사람들은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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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어제 보궐선거에서 털리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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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보들이 마음만 먹으면 야당이 이길 수 있었다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이번 선거 결과는 확실히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국민들이 여당의 손을 들어준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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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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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북관 개판인 친노보다는 안철수-김한길이 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님같은 분들이 정말 등록금 임기 내내 천정부지로 오르고 되도 않은 로스쿨이나 도입하고 한 참여정부쪽 사람들을 왜 지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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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스쿨 : 뭐 취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변질되어서 이제 돈없으면 법관 되지도 못합니다. 로스쿨 한 해 비용 얼만지 아셨스면 하구요. 차라리 사시같은 시험이 정말 공평한 겁니다
3. 등록금 : 전 정권에서는 오히려 등록금 상승을 막으려했고요. 참여정부에서는 정말 미친듯이 올랐습니다. 이건 자료도 있으니 시간 나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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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말만 한 것 같군요. 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님과 저는 그저 정치적 견해가 다른 것 뿐이므로 너무 기분 안 나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서로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관련해서는 의견일치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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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록금을 왜 노무현탓으로만 돌리는지 모르겠군요. 국립대학 등록금의 경우는 국립대학 등록금 자율화 법안때문에 상승한게 맞지만, 사립대학의 경우는 과거 노태우 김영삼때 대폭 올랐고, 김대중때 등록금 인상폭이 최소화 되었다가, 다시 노무현때 재인상된건데. 물론 노태우-김영삼때와 노무현때의 물가인상률과 경제발전속도 차이를 고려해보면 이건 노무현정부가 잘못했던건 맞습니다. 근데 전 로스쿨은 좋게봅니다. 사법고시 하나만으로 결정하면 법조계폐쇄회로 형성도 심해지고, 고시낙방자들이 10년넘게 고시준비한다고 시간보내는 경우도 왕왕 있거든요. 사법고시 한번 통과했다고 올바로 법을 집행할수있다는 보장도 없구요. Federalist 님도 안좋은점만 볼려고 하지말고 좋은점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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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에 썩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진정한 보수는 애국애족정신이
투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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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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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나와서기계처럼일하니조낸힘드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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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딘꼴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알지도 못하는 상황,내용에 대해서 누군가를 원인으로 잡아 편안함을 누리던지, 아니면 욕하는 그 자체의 카타르시스거나, 패션아이템으로서의 정치적 발언일 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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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방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원래 그랬습니다
소위 2030 세대들에게 진보/좌파적 담론이 지지를 받고
여당보단 야당 지지자가 더 많은 건 언제나 그래 왔던 현상이죠
그런 사람들이 이용자의 주를 이루는 인터넷 세상 역시 마찬가지
오히려 예전에 비하면 요즘엔
조금이나마 보수/여권쪽 지지자들이 늘어난 모습이고
그런 공간에서도 말할만한 여지가 조금은 생긴 상황이라고 봅니다
뭐... 그런 것 다 떠나서
인터넷을 나와서 현실과 비교해 보고 사람들 모두를 대상으로 보면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고 좁지만은 않습니다
당장 최근의 선거 결과를 봐도 그렇고
세월호 이전까지 60%를 넘어 70%까지도 가던 박근혜 국정 지지율과
더블 스코어의 여당 지지율을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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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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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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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은 현재 기성세대들이 만들어 놓은 룰에서 불리한 게임을 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그들에게 불리한 질서를 바꾸고 싶어한다는 것은 동의하시겠죠? 이 점에 있어서 젊은 세대들이 이해관계를 같이 해야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에 실망감의 표출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운명을 같이 한 공동체 내에서 배신자가 있다는 걸 알게되는 것 처럼요. (덧붙여서 이야기 하자면 현 체제 내에서 모든 젊은이들이 그렇지는 않죠 불리한 사람들이 있으면 유리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그리고 같은 편에 있더라도 다들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를 것이라는 점에서도요. 이점에 있어서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부산대 학우분들은 어느 쪽에 계신 가요?)
물론, 상대의 의견에 대한 경중없이 비난해대는 것은 지양해야 될 자세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다짜고짜 비난해대는 것을 보니 사실 저도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SNS를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요.
사실, SNS에서 떠 돌아 다니는 게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글들이거나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거죠(SNS 특성상 무게 있는 근거들을 못 실을 수도 있거나, 아니면 정말로 억지 주장일 수도 있죠). 이런 글보다는 더 깊이 생각할 수 있고 무엇이 근본적인 문제 있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글들을 읽는 것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은 그냥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상대편은 이렇게 보이더라가 아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인인 부산대 학우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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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길원하는모지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 야권에서도 친일파출신, 뇌물수수, 여론 조작 등등...
여당도 잘한 것 없지만 너무 자극적인 매체로 한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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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오유, 다음아고라만 인터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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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 가서 진보인사 비판하면 욕부터 날라오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절대다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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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화TOD]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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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어쩌고저쩌고를 떠나서 그냥 이한마디면 정리되는듯.
진보는 인터넷,SNS,입으로 말하고 보수는 투표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