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은 논문이라고 하지도 못할 정말 간단한 형식의 논문이긴 하지만
내년부터 저는 실험보고서를 이런 논문형식으로 쓰게 되겠군요...;;
근데 논문보다 중요한건 실험이나 관측을 하는 시행 자체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매번 실험 하면서 느낀게, 보고서는 실험이나 관측의 이론적인 배경을 잘 알면 대충이라도 써낼 수 있던데
시행은 매번 할때마다 달라지기도 하고 변수가 많다 보니까 힘들더군요;;
근데 여기는 밤에도 불빛들이 많이 비추어지던데;;
학교 근처에 광공해가 적은곳(그러니까 어두운 곳이면 좋습니다ㅋ)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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