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 2012.06.01. 22:59
- 3380
제 마음이 관심에서 좋아하는 감정으로 발전하는 사람이 있어요.
말은 한번도 안해봤고..장보러 가는 길에 자주 봤던 분인데..
부끄러워서 물건하나 사도 딴분께 사고 눈도 제대로 못마주쳐봤어요 ㅠ
그 분이 딴곳을 볼때만 훔쳐보고 ㅠ그 분이 제 쪽으로 시선돌리면 딴곳보고..
정말 나보다 연상이어도 상관없고 연하여도 상관없고 국적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엄마가 오셨길래 장난삼아 보여주겠다고 드디어!!!그 분께 계산을 했는데..
그 순간...네 번째 손가락에...18K로 추정되는 노란 번쩍번쩍하는 물질이.....
다이어트고 머고 멘붕와서..치킨사서 먹고 있어요 ㅠㅠ슬프네요
우울하다니까 과 선배가 디아지옥(?)을 가면 그 마음이 다 힐링될꺼라네요 ㅋㅋ ㅠㅠ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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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맨날 제가 관심가지는 사람은 다 여친이 있어요.
이제 걍 내가 시선이가면 아 여친있는 남자구나 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망했망했
심지어 저분은 기혼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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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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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좀 깔끔한 인상에 남자처럼 생긴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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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 맘대로 되진 않지만
언젠가 다들 짝을 만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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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구충제사라고 자꾸 그래서..아..진짜 망했어요 ㅠㅠ반지가 없었어도 이미 전 망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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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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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구충제를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서 먹는데 전 잘못된 건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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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어야되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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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유기농제품이나 친환경제품을 먹는경우 구충제를 먹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농약을 치지 않으니까요
농약이 없던 옛날에 장에 회충이 많았다 이런얘기처럼요.
먹는 방법은 저도 6개월에 한번씩이라고만 알고 있어요. 그외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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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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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마이 먹으면 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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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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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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