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교황 방문에 대해서 왜이렇게 교황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양 더 띄워주는건지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영화 명량도 후반부 해전신을 제외한 나머지 51분은 스토리도 형편없고(진전이 전혀 없죠) 죽어있는것처럼 평면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억지로 긴장감 유발하려고 밑도끝도없는 클로즈업에 꽝꽝거리는 음악을 남발하죠. 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외적으로 현재 세태와 민심의 흐름에 잘 맞아서 단지 상업영화로써 성공을 거둔것이라고밖에 저는 생각이 안되는데 이번 교황 방문도 비슷하게 여겨집니다.
막상 와서 하는 말들은 굉장히 포괄적인 평화를 이야기하고 무엇하나 명확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잘 없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은 유치원 교사지망생들이라면 더하지요. 여지껏 있었던 교황중에 가장 포퓰리즘에 적합한 교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천주교나 기독교나 성경을 기본으로 한 종교인데 이번 교황은 이례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를 비판하는 추기경을 잘라버렸죠. 현 세대의 대세인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것에 불과해보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종교인이라기보단 굉장히 권위있는(사실 오류죠 그들이 1차 교황이라고 보고있는 사도 베드로는 권위있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과 고난, 멸시를 받으며 예수님만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인기인으로 보여집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교황.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종교적인 것으로 보나 사회적인 면으로 보나 정상적인 모습일까요
솔직히 이번에 영화 명량도 후반부 해전신을 제외한 나머지 51분은 스토리도 형편없고(진전이 전혀 없죠) 죽어있는것처럼 평면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억지로 긴장감 유발하려고 밑도끝도없는 클로즈업에 꽝꽝거리는 음악을 남발하죠. 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외적으로 현재 세태와 민심의 흐름에 잘 맞아서 단지 상업영화로써 성공을 거둔것이라고밖에 저는 생각이 안되는데 이번 교황 방문도 비슷하게 여겨집니다.
막상 와서 하는 말들은 굉장히 포괄적인 평화를 이야기하고 무엇하나 명확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잘 없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것은 유치원 교사지망생들이라면 더하지요. 여지껏 있었던 교황중에 가장 포퓰리즘에 적합한 교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천주교나 기독교나 성경을 기본으로 한 종교인데 이번 교황은 이례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를 비판하는 추기경을 잘라버렸죠. 현 세대의 대세인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것에 불과해보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종교인이라기보단 굉장히 권위있는(사실 오류죠 그들이 1차 교황이라고 보고있는 사도 베드로는 권위있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보다 낮은 자리에서 고통과 고난, 멸시를 받으며 예수님만을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인기인으로 보여집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교황.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종교적인 것으로 보나 사회적인 면으로 보나 정상적인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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