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삶의 질 최하위는 부산
- 2012.06.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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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jpg
삶의 질은 사람들의 복지나 행복의 정도를 말한다. 생활 수준과는 달리,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는 없다. 앞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 '삶의 질'이라는 개념에는 물질적인 측면(건강, 식사, 고통의 부재 등)과 정신적인 측면(스트레스나 걱정이 없고 즐거움 등)이 있다. 사람마다 어떤 것들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만족을 느끼는지가 다르므로, 특정한 사람의 삶의 질을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인구 집단이 누리는 식사나 주거, 안전, 자유 및 권리의 수준이 높을 수록 집단에 속하는 이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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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궝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의 평균수명이 타 시도와 비교해서 제일 짧기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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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_6m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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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의외로 부산태생으로 우리학교 들어와 있는 분 중에 서울로 취직하겠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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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부산에 살아보면서 느끼는게 은근히 이 도시가 매력이 있어요.
경제력도 줫망이고 문화는 애초에 기대도 안한 동네였는데
뭔가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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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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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의 여름은 정말 덥더군요...겨울에는 칼ㅋ바ㅋ람ㅋ 불고....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웠던...ㄷㄷㄷ
그래도 뭐 나쁘지는 않더군요....생각보다 괜찮기도 하고...
저는 경기도 출신이긴 한데... 경기도는 지역마다 편차가 좀 심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살만했던;;ㅠㅠ
갑자기 고향 가고 싶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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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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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오면 난리나는게 함ㅋ정ㅋ
눈보다도 여름에 폭우내릴까봐가 걱정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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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여름엔 덜 덥고 겨울 기온도 비교적 덜 내려가면서
눈은 거의 보기 힘들고, 비는 과하지도 적지도 않은 수준으로
내려 주는게 부산의 날씨였죠.
눈에 대한 낭만을 가진 사람들한테 다소 아쉽다는 점만 빼면,
'날씨'에 대해선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무난하다고
자부했었습니다. 초여름 이후론, 일기 예보 볼 때마다
부산쪽 기온이 거의 가장 낮은 축에 있는 걸 자주 보곤 했었는데...
몇년 동안은 딱히 그렇지도 않았죠. 한반도의 기후 변화에 따라
아예 부산쪽 기후도 변해 가는 것인지 불안합니다.
개인적으론, 평생 부산에서 살 생각인지라,
몇안되는 '장점' 중 하나였던 기후만큼은 유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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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살던곳도 기후는 나름 좋았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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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구가 적은 곳은 아니지만 서울보다는 적기에 편하고
바다도 가까이 있고 적당한 수의 번화가 등등
문화공간이나 공연, 방송등의 인프라나 활동은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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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워낙 '(태어난 이상) 큰물에 가서 성공해야만 한다.' 같은
가치관은 옅은 편인지라... 아쉬운 건 아쉬운대로 인정하고
좋은 점만 생각하면, 부산도 꽤 살만한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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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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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문화도 부산이 적은 것도 아니에요. 경기도도 문화시설 없고 논만 펼쳐진데 많아요. 다만 서울이랑 근접해 있으니깐 문화 인프라 접근성이 높을뿐인거 같아요. 부산 정도면 서울 제외한 모든 광역시 및 시 중에서도 문화적으로 달리지는 않아요. 제가 타광역시 출신인데 부대 와서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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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예인 한번 보기 힘들고 외국가수 공연도 대부분 서울에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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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그냥 고향 울집동네가 제일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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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공대생]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삶의 질이라.. 어떤 것을 기준으로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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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Bles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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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평가하는데 경제력, 문화시설, 인구 따위의 물질적 지표를 근거로 해석해서 기사를 쓰다니
여기 낚이는 몇몇 네티즌도 좀 그렇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 참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면에 제주도 살면서 이런 X같은 곳이 있나 하는 분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