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시험 공부하다 갑자기 떠오른 영화의 한 장면
- 2012.06.12. 18:24
- 1735
영화 "21" 中

3개의 다른 선택지의 문제가 있다.
하나의 선택지에는 차가 있고, 두 선택지에는 염소가 있다.
이에, 주인공은 1번 선택지를 고른다.
사회자는 어느 문 뒤에 뭐가 있는지를 다 알고 있고,
선택 한 후에 한 선택지의 결과를 보여준다. 예를들어 3번을 열어주는데, 염소가 나왔다.
이제 사회자가 주인공에게 다가가서
"1번 문을 계속 할 건가요
2번 문으로 바꾸실래요?"
과연, 선택을 바꾸는 게 이익일까 ?
사회자는 모든 선택지의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반(反)심리를 이용해서 염소를 고르게 하려는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2번으로 선택을 바꾼다.
왜냐하면 통계를 바탕으로 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즉 변수의 변화가 일어났다.
처음 3가지 중에 제대로 고를 확률은 33.3%였으나,
하지만 문을 열어보이고 다시 선택하라고 했을 때는
선택을 바꾸면 66.7%의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꼬마니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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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 하나를 선택했을 때에는 1/3의 확률로 선택하게 된거죠.
하지만 사회자가 나머지 하나를 밝혀주는데 중요한건 '사회자는 절대로 차가 있는쪽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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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회자는 답을 알고있느냐 모르느냐가 확률계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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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고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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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 Young Kim]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과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말하자면,
처음에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정답일 확률은 33%이고, 틀릴 확률은 66%죠
틀릴 경우의 수 중에 하나가 사라짐에도 확률은 여전합니다. 1번이나 (2,3)번이나 ..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두번째 물음의 답은, 사회자는 반드시 염소의 선택지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자가 확률을 구하는데 도움주었다고 주인공이 말하는거죠.
이 내용은 조건부확률과 관련됨으로, 실생활에선 무조건 바꾸시면 아니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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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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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확률계산이 아닌 다른 점에서 관련이 있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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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옷]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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