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 대한 온라인적 인식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수를 하는데는 엄청난 두뇌가 요구되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만 제대로 보수를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보수적인 사람은 대단한 사람임이 틀림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제가 만약 이재용이다 라고 한다면. 한달에 1천만원도 못버는 인간은 사람으로 안보일겁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곧 계급이잖습니까. 사회는 정글이고요. 각자의 능력에 맞게 연봉이라는 계급장을 달게 되는데 계급 저 밑바닦에 있는 사람이란. 팔 하나가 없거나. 다리한쪽 없는 인간이랑 뭐가 다르게 보이겠습니까. 여기가 정글이었다면 맹수들에게 잡혀먹혀버려야 할 것들이 사회시스템을 무기삼아 버티는거죠. 참 구질구질하게 사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걸 표내면 안됩니다. 입은 막 근질근질하고 머리로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도.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리고 하면 곤란합니다. 왜냐면 그런 쓰레기들이 내 돈을 벌어다주는 노예들이거든요. 노예들도 빡쳐서 반란같은걸 일으키면 안되잖습니까. 동학혁명이나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 같은 사회부적응자들이 입히는 피해는 어마어마하죠. 그런 점에서 정몽준이 아들내미는 머리가 나쁜겁니다. 솔직하게 말했으니까요. 내가 이재용이나 정몽헌이. 같으면 서울대나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나온 친구들만 채용해서 쓰고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겠습니까. 근데. 국가에서는 버러지들의 눈치를 4년에 한번은 봐야되니 뭐 지방할당같은거 시킵니다. 짱나게 말이죠. 근데 거기다 대고 개아리틀면 세금 쾅 하고 때리거나 청와대에 불려가서 협박당할테니 조용히 시키는대로 합니다. 게다가 지방 공장에는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안내려갈려고 하니까. 쓰레기 중에서도 쓸만한 쓰레기. 대충 부산대 애들 같은거 넣어둡니다. 그럼 또 즈네들끼리 형님 동생 하면서 알아서 잘 챙기거든요. 그래봐야 지방 라인이 거들먹거리진 못하니까 냅 둡니다. 게다가 지네들은 대기업 다닌다고 어깨 힘주면서 대변인 노릇하면 더할나위 없이 편합니다. 쓰레기지만 쓰레기라고 말 못하는 심정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요 하고싶은 것과 같을겝니다. 그래도 통장에 돈은 차곡차곡 쌓이니 버러지들 상대할 일은 없고 입다물고 내 삶만 즐기면 되는거죠.
정치인들은 사람 많이 만나고 다니니 한번씩 실수합니다. 강용석이 같은 똑똑한 친구도 실수 한번으로 주르륵 하지 않았습니까.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당연할수 있는 사실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아나운서를 비난했느냐니 말이 나오니까 강용석이도 당황했을겁니다.
결국 이런거죠. 난 서민이 아니지만 서민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강박관념들이 실수를 만드는기죠. 재래시장가는 어설픈 연기도 머리가 나쁜겁니다.
결국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않는 이분법적 사고가 없다면 제대로 된 보수노릇을 할 수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그러니까 보수들은 머리가 좋은겁니다.
박근혜는 예외겠군요 ㅋㅋ
예를 들어보죠. 제가 만약 이재용이다 라고 한다면. 한달에 1천만원도 못버는 인간은 사람으로 안보일겁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곧 계급이잖습니까. 사회는 정글이고요. 각자의 능력에 맞게 연봉이라는 계급장을 달게 되는데 계급 저 밑바닦에 있는 사람이란. 팔 하나가 없거나. 다리한쪽 없는 인간이랑 뭐가 다르게 보이겠습니까. 여기가 정글이었다면 맹수들에게 잡혀먹혀버려야 할 것들이 사회시스템을 무기삼아 버티는거죠. 참 구질구질하게 사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이걸 표내면 안됩니다. 입은 막 근질근질하고 머리로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도.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리고 하면 곤란합니다. 왜냐면 그런 쓰레기들이 내 돈을 벌어다주는 노예들이거든요. 노예들도 빡쳐서 반란같은걸 일으키면 안되잖습니까. 동학혁명이나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 같은 사회부적응자들이 입히는 피해는 어마어마하죠. 그런 점에서 정몽준이 아들내미는 머리가 나쁜겁니다. 솔직하게 말했으니까요. 내가 이재용이나 정몽헌이. 같으면 서울대나 카이스트 고려대 연세대 나온 친구들만 채용해서 쓰고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겠습니까. 근데. 국가에서는 버러지들의 눈치를 4년에 한번은 봐야되니 뭐 지방할당같은거 시킵니다. 짱나게 말이죠. 근데 거기다 대고 개아리틀면 세금 쾅 하고 때리거나 청와대에 불려가서 협박당할테니 조용히 시키는대로 합니다. 게다가 지방 공장에는 공부잘하는 친구들이 안내려갈려고 하니까. 쓰레기 중에서도 쓸만한 쓰레기. 대충 부산대 애들 같은거 넣어둡니다. 그럼 또 즈네들끼리 형님 동생 하면서 알아서 잘 챙기거든요. 그래봐야 지방 라인이 거들먹거리진 못하니까 냅 둡니다. 게다가 지네들은 대기업 다닌다고 어깨 힘주면서 대변인 노릇하면 더할나위 없이 편합니다. 쓰레기지만 쓰레기라고 말 못하는 심정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요 하고싶은 것과 같을겝니다. 그래도 통장에 돈은 차곡차곡 쌓이니 버러지들 상대할 일은 없고 입다물고 내 삶만 즐기면 되는거죠.
정치인들은 사람 많이 만나고 다니니 한번씩 실수합니다. 강용석이 같은 똑똑한 친구도 실수 한번으로 주르륵 하지 않았습니까.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당연할수 있는 사실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아나운서를 비난했느냐니 말이 나오니까 강용석이도 당황했을겁니다.
결국 이런거죠. 난 서민이 아니지만 서민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는 강박관념들이 실수를 만드는기죠. 재래시장가는 어설픈 연기도 머리가 나쁜겁니다.
결국 쓰레기를 쓰레기라 부르지 않는 이분법적 사고가 없다면 제대로 된 보수노릇을 할 수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이죠. 그러니까 보수들은 머리가 좋은겁니다.
박근혜는 예외겠군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