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중도자리문제로 말이 많은데..
- 2012.06.15. 01:26
- 2851
오늘 중도 2열람실을 갔어요.
같은 테이블에 앉은 남자분이 여친이랑 등장하셨어요.
그런데 책을 옆자리에 올리더군요. 친구자리잡아주나 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침자리정리때 살짝 치우시더니 바로 또 잡으시더라구요.
자리잡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밤까지도 그 자리엔 책의 탑이 존재하고 있었어요.
친구자리잡아주는것도 욕먹는데....이보세요.....
책장이 필요하면 독서실을 가세요..
평소 자리많을때는 이해해요 뭐.
근데 자리 못잡아서 동동구르는 사람들 보고도 그러고 싶나요.
얼굴을 보니 신입생을 절대로 아니시던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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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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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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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나이에 반전이...(!!)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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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난장판해놨길래 자리있는건줄 알았는데
친구오니까 싹치우더라구요
훼이큰거지 ㅋㅋㅋ
지능범들이 늘어만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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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아니면 도서관에 잘 안오는사람들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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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누가 있는게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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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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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배정기될때는 자기 남친학생증가져와서 자리잡고 거기엔 가방이랑 책올리는 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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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어따 팔아먹은건지
전 예전에 친구가 한번 그러는걸 보고 속으로 엄청 재수없었어요
간섭하기 싫어서 걍 놔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