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알았는데

반짝이 게시판의 주소는 

mypnu.net/sun

이군요 :D

나에게 나의 반짝이님은 태양과 같은 존재였구낭 그렇구나

아 저도 반짝이님이 생겨쓰면 좋겠어요

인생이 무미건조하고 참 그렇네요

낼 마지막 시험인데 공부는 너무 하기싫고 배는 또 엄청고프고 해서

또 이런 뻘글을 ^^.. 30분마다 마이피누 들락날락 거리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

다들 아셨나요? sun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