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테셋 쳐보신 분 계세요?
테셋?
- 2012.06.20. 20:40
- 3760
아직까지 주위에 테셋 친 분들 별로 본 적이 없어서요..
이번에 접수하고 쳐볼까 싶은데 그닥 실효성(?)있는 위치에 있는 건 아니죠? 테셋이...
그래도 칠거면 공부 바짝 하고 쳐야할건데, 투자할만큼 가치가 있는 건가요?
칠까말까 고민입니다... 은행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테셋에 대해 말씀 좀 많이 달아주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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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시라면 매테, 경제학과시라면 테셋 기타 전공에서 하실거라면...음 목표하시는 기업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매테의 경우 600점 이상이 우수(?)이며 국가공인성적인데, 600점 넘었다고 취업에 도움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기본 800은 넘어야하고 이 800이란 것이...따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가 공부 없이 풀어본 결과(경영학과입니다.)
경영계열 40% 중 75%를 맞았고...경제의 경우 40% 중 25% 정도
맞았습니다. 시사 문제 20%는 50%를 맞았습니다. 즉, 자기 전공이면 독학으로도 커퍼가 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이지만, 주전공이 아니면 인강 정도는 들어야 800이상의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사의 경우 신문을 꾸준히 읽어..내용은 다 아는데 즉, 아 이 내용...하면서 그 때 그 용어가 뭐더라?
이러면서 틀리게 됩니다. 즉 정확한 시사상식을 요한다고 느껴집니다.
테셋을 질문하셨는데 매테로 답변해서 이상하지만, 결론적으로 매테와 테셋 모두 상당기간(3~4개월)을
투자하셔서 진짜 고득점 (매테의 경우 800이상 테셋의 경우...등급이었던 것 같은데 최고등급)을 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안하는 게 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이 두 시험 모두 고득점이면 취업에 분명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진짜 세상을 보는 눈을 달라지게 만들 수있는 시험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취업에 별 도움 안되고 그저 상대방(면접관 등)눈에'어떻게 스펙 하나 늘려보려고 했나보네'정도로 밖에 안 비춰지는 자격이라 생각됩니다.
...글이 어수선하네요! 참고하시길 바랄께요.